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28 루이캇트
    작성일
    14.08.19 12:41
    No. 1

    마누라한테 갈굼당하고 화풀이할 대상이 필요해 진 모양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검은하늘새
    작성일
    14.08.19 13:58
    No. 2

    응..? 도서관에도 부장직을 비롯해 여러 직원이 계신 곳이 있나요? 게다가.. 도서관에서 저런 내용의 자기수양을 해야하는 일지가 필요한가요. 굉장히 불필요한데 힘쓰시는 분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감자깡
    작성일
    14.08.19 14:15
    No. 3

    일지의 내용과 사회복지학과인게 무슨 관계인 걸까요?
    그냥 생트집을 잡을 생각이었나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블레드
    작성일
    14.08.19 17:12
    No. 4

    1. 오늘의 목표: 점심 맛있게 먹기
    2. 진행내용
    책을 빌려주었다
    책을 빌려주었다
    책을 빌려주었다
    3. 없음
    4. 점심에 먹은 돈까스는 튀긴 기름이 약간 오래된 듯, 튀김옷에 갈색빛이 농후했다. 고기의 두께는 약 3센티, 질은 나쁘지 않았다. 느낌으로 봐서는 좋은 안심살을 사용한 듯. 국물의 튀김에서 약간의 쩐내가 났다. 다음에는 옆집의 부대찌개를 먹어봐야지.

    이렇게 쓰면 짤릴듯 ㅋ 여튼 한번 밉보이면 그거 전환하는게 쉽지는 않더라고요. 뭘 해도 밉게 보고 꼬투리를 잡고 싶어하더라고요. 화이팅입니다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14.08.19 17:49
    No. 5

    부장님께 사바사바해야하나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4.08.19 18:24
    No. 6

    이직 준비하려고요. 집 가깝고 나름 사람들 나쁘지 않아서 박봉이어도 다녔는데 이런식으로 갈구니 못견디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야채별
    작성일
    14.08.19 18:53
    No. 7

    다 물어보세요.
    왜 이걸 써야되냐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4.08.19 20:04
    No. 8

    다른사람들쓴거 한번 보여달라 하세요..이직 준비하실꺼면 대놓고 맞는소리 하셔도 지맘대로 못짜른다면 막나가도 상관없지않나요?>?? 제가 공장서 일할때 더러워서 나갈 맘 먹고 과장한테 바른소리 몇번 했다가 욕먹고 나와서 고용안정센터가서 신고한번 때리니 미안하단 전화 바로 오던데요?? 그래서 필요없고 법대로 하자고 하고 회사 가서 퇴직서 쓰고 집에서 기다리니 부장 사장 까지 전화 왔었지요..머 돈때문에 그래된거라..물고있던 돈 다 받고 사장한테는 안그랬는데 부장이랑 과장한테는 나이쳐먹고 그따위로 살지말라고 했지요...주말에 일시켜놓고 나오는 돈 사무실서 부장이랑 과장이 삥땅치고 일한 직원들 유통기한 지난 컵라면 던져주는 인간들이였던지라....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