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1. 오늘의 목표: 점심 맛있게 먹기
2. 진행내용
책을 빌려주었다
책을 빌려주었다
책을 빌려주었다
3. 없음
4. 점심에 먹은 돈까스는 튀긴 기름이 약간 오래된 듯, 튀김옷에 갈색빛이 농후했다. 고기의 두께는 약 3센티, 질은 나쁘지 않았다. 느낌으로 봐서는 좋은 안심살을 사용한 듯. 국물의 튀김에서 약간의 쩐내가 났다. 다음에는 옆집의 부대찌개를 먹어봐야지.
이렇게 쓰면 짤릴듯 ㅋ 여튼 한번 밉보이면 그거 전환하는게 쉽지는 않더라고요. 뭘 해도 밉게 보고 꼬투리를 잡고 싶어하더라고요. 화이팅입니다 ;ㅅ;
다른사람들쓴거 한번 보여달라 하세요..이직 준비하실꺼면 대놓고 맞는소리 하셔도 지맘대로 못짜른다면 막나가도 상관없지않나요?>?? 제가 공장서 일할때 더러워서 나갈 맘 먹고 과장한테 바른소리 몇번 했다가 욕먹고 나와서 고용안정센터가서 신고한번 때리니 미안하단 전화 바로 오던데요?? 그래서 필요없고 법대로 하자고 하고 회사 가서 퇴직서 쓰고 집에서 기다리니 부장 사장 까지 전화 왔었지요..머 돈때문에 그래된거라..물고있던 돈 다 받고 사장한테는 안그랬는데 부장이랑 과장한테는 나이쳐먹고 그따위로 살지말라고 했지요...주말에 일시켜놓고 나오는 돈 사무실서 부장이랑 과장이 삥땅치고 일한 직원들 유통기한 지난 컵라면 던져주는 인간들이였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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