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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39 Snowsky
    작성일
    14.08.20 08:12
    No. 1

    본래 자신의 진로는 자기가 결정해야 하는 것이죠.
    남의 말에 솔깃하면 팔랑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가나다
    작성일
    14.08.20 09:30
    No. 2

    그 출판사가 2년 후에도 존재할 거라는 확신은 있나요? 그리고 그 곳에서 몇 년간 일한 직원들이 장기적으로 일할 전망을 가지고 있는지 이야기를 해보면 뭘 해야할지 알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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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송문리
    작성일
    14.08.20 10:52
    No. 3

    좀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출판사는 워낙 생기고 망하고를 반복하는 곳입니다.(메이저빼고)
    지금 일하는 곳이 평생직장이 될 가능성이 있나요? (물론 편한 근무환경은 별도 입니다. 근무환경이 좋다고 그 회사의 수익으로 직결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결국 언젠가는 이직을 해야할텐데 대학졸업자가 넘처나는 상황에서 중퇴자는 불리하겠죠.
    (비슷한 경력에 중퇴자와 대졸자가 있다면 결과는 불보듯 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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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itriplee
    작성일
    14.08.20 12:36
    No. 4

    대학 졸업이 최우선이에요. 누군가 다른 좋은 길을 제시하고, 이렇게
    하면 돈 더 많이 번다, 이런 말 들으면 경제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솔깃하시겠지만, 대학 졸업이 최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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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8.20 13:05
    No. 5

    출판사쪽에 계속 몸 담으실꺼면 출판사경력이 깡패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야 휴학을 유지하거나 교수님과 상의해서 취업나가 있어도 출석 처달라고 하면 해결 될껄요?해당 학교에 물어봐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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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blzen
    작성일
    14.08.20 16:45
    No. 6

    취업계라는 아주 돟은 제도가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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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chonsa
    작성일
    14.08.20 17:25
    No. 7

    요새 장학금제도 많이 좋아져서 발품 조금만 팔면 100만원대로 학비내고 다닐 수 있으세요. 학비에 너무 큰 부담 안가지셔도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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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백수k
    작성일
    14.08.20 21:18
    No. 8

    집안이 중소층이상 아니면 3.5만 넘어도 거의 반액이상 받을 수 있을텐데요.
    그거떠나서 출판사만이 아닌 평생의 인생을 위해서라도 알바로 돈 벌어서라도
    학비충당해서 졸업하세요. 취업은 졸업하고도 다시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정확한 길을 모르겠다면 더욱 학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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