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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4.08.21 14:25
    No. 1

    한국어로 번역된건 이제 별달리 없을걸요. 신 로도스 전설이라고 일본에서 거의 막판 스토리 격으로 나온게 있다고 알고 있긴 한데... 스파크가 마모의 왕이 된 내용으로.

    그 외에 포세리아 세계관은 RPG 리플레이로도 꽤 진행되기도 했고... 미즈노 료씨 작품이라면 '그랑크레스트 전기'가 이번에 소미미디어에서 정발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4.08.21 14:32
    No. 2

    SNE는 계속 활동하고 있을겁니다. 그랑크레스트도 거기서 RPG랑 연계한 시리즈고.

    그리고 한국에서 로도스도 전기 신장판 내면서 하이엘프의 숲 같은 외전도 몇 개 나왔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사하(娑霞)
    작성일
    14.08.21 17:18
    No. 3

    그랑크레스트는 처음 들어봤어요. 감사합니다.

    한국도 자체 개발된 RPG가 D&D나 WOD 처럼 미디어 믹스가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SNE는 좀 안쫗은 쪽의 예인것 같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4.08.21 22:39
    No. 4

    SNE 스타일이 일본 TRPG 침채의 원인으로 간주되기도 했지만, 그건 그 당시 판의 전체적인 경향이 그렇게 된 거지 SNE 자체의 문제라고 보기는 어렵죠. 지금은 FEAR라던지 모험기획국 같은 곳에서 SNE와 비슷한 룰+리플레이+미디어믹스 스타일을 쓰고 있지만 잘 나가고 있고, 무엇보다 룰들의 평가가 좋거든요. 그 외에 소드월드 말고도 SNE는 RPG 사업을 꾸준히 해 왔었고요.

    한국에서라면 '겁스'를 내는 초여명에서 이번에 발간할 예정인 '기동형 FATE'를 기반으로 '초인동맹에 어서오세요'를 TRPG화 할 예정이란 발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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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13 사하(娑霞)
    작성일
    14.08.22 01:38
    No. 5

    RPG 안한지 오래됐기는 하지만 한국쪽 소식은 간간히 듣고 있습니다. 이번 FATE 텀블벅에도 참여했었고요. FATE 룰을 살펴보니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측면에서 감탄스럽던데요? Dawn of FATE도 있지만 추가적인 한국에서 개발된 FATE 룰도 나오고, 그 세계관들과 연결된 소설이나 만화의 창작도 기대해보는 행복한 상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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