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과연 한국에서 라이트노멜이 성공한 시장일까요? 대세는 하이틴 로멘스가 아닐까요? 그런데 그런 무협의 탈을 쓴 하이틴 로멘스는 네이버에 많지요~ 요즘은 시대극이 많이 보이지만.
저도 listar님의 단결완결성 등을 가져올 만한 요소라고 생각하시는 것에는 동의하네요. 비용에 대한 위험부담을 많이 줄일 수 있겠죠.
모에 요소보다는 배틀물적인 요소를 가져오는 것은 어떨까요? 성배전쟁처럼. 보물을 가운데 둔 쟁탈전은 무협에서도 많이 사용했던 소재이기는 하나, 주인공 측에 촛점을 맞춘 소설들을 많이 봤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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