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많이 싼거는 거의 마트가의 반값이더군요. 한달에 한번 정도만 가도 충분히 회비 뽑고도 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편의점 가는 마인드로 가기는 좀 애매하고, 아마 한번에 이것저것 많이 사신다면 나쁘지 않았었을겁니다. 개인적으로는 거기 피자가 크고 맛있었는데....
혹시 지인 계시면 같이 가보시거나 상품권 구매하는 사이트에서 코스트코 상품권 구매해서 가보세요. 신세계임;
옛날에는 정말 싸고 시식만으로도 한끼 해결이 될 만큼 여유롭고 했는데 지금은 그저 그렇습니다 일단 대용량 위주라서 소가족분은 비추입니다 .
응? 올 초에 가고 말았었는데 연회비가 오른 것 같은데요? 그리고 싸기는 좀 쌉니다.
으잉? 가입 안 하면 못 사나요? 코스트코 한두번 가서 그냥 사온 적 있는데... 작은 곳이라 그냥 판 건가?
차 있고, 주말이나 쉬는날 한꺼번에 몰아서 장을 봐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꽤 괜찮은곳입니다. 하지만 마탑분들이 가시면 주화입마 당할 수도 있는 곳이기도 하지요. ... ㅠㅠ
35000원의 연회비, 무조건 현금결제라는 장벽이 있긴 하지만 썩 나쁘진않습니다.
삼x카드는 받았었는데 아직도 가능하지 않나요?
아;; 아멕스카드는 결제 가능한거 맞아요 제가 안쓴다고 아예 생각을 안해버렸네요.
푸드코트의 베이크가 진리. 그리고 싸긴 싼데 대신 양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구매할려면 양이 걸림돌이 될수도 있어요.
일단 대용량만 있습니다. 음.. 음료수를 사면 30캔 짜리 한박스를 사야한다는거죠..근데 그런게 1만원대에서 해결됩니다.. 그래서 솔직히 1년에 5~6번만 가도 회비낸것은 뽑습니다... 그리고 들어갈때는 회원증 제시해야 하고 결제는 카드는 삼성카드밖에 안되고 삼성카드가 없으면 현금결제밖에 안됩니다. 음.. 개인적으로 먹거리가 좋더구요..
육포는 확실히 싸더군요. 인터넷 최저가보다.
그래서 아줌마들은 두세분정도 모여서 코스트코 쇼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연회비가 아깝지는 않단거네요..함 가봐야겠네요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