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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국산과자 안 먹습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들어가는 재료를 보면 기가 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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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 번 정도?
점점 먹는 횟수가 줄어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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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지도 않음.
아이스크림 가끔 먹는데 그것도 아시다시피...
권장 소비자 가격 적혀있지 않은것도 있고, 적혀있다 손 치더라도 반값이 기본...
나중에는 다시 또 가격을 적어서 정가로 팔겠다고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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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과자 먹으면 개 호구죠 차라리 명품은 거품 값=브랜드 값이란 거 이해하고 산다지만
과자는 필수요소도 빼고 용량도 줄이고 가격만 올려 쳐받는데 이걸 소비자한테 사라고 내놓은 심뽀가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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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두상자 사면 삼겹살 4인분값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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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덜덜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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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심부름으로 돼지고기 뒷다리살 1근이 3천원 이란걸 알았을때의 충격이란...
맨날 삼겹살만 사먹어서 몰랐는데 과자보다 고기가 쌈 ㅋㅋ
그뒤론 입이 심심할때 뒷다리살 소금안치고 양파 파 마늘 후추 넣고 가볍게 볶아서 쌈장 찍어먹으며 컴퓨터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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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도 그렇지만 아이스크림도 너무 비싸졌더군요 아이스크림 4개 집으면 만원이 그냥 나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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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비, 인건비. 포장비, 물류비, 광고비, 유통비 이거 따지면 훠어어어일씬 싼거죠...과자 한 봉지에 백만원 받으면 적자 겨우 면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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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비가 포장비보다 비싼가... 그게 더 효율적인가하는 의문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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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은 가끔 생각나면 사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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