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고기졓아님의 댓글 중에 데이터 처리량 말씀이 있어서 무게와 횟수로 예를 든 겁니다.
컴맹인 제가 뭣도 모르고 '이런게 아닐까?' 하고 함부러 댓글을 남겨놓아서 죄송합니다.
마지막 부분에 혐오 어쩌고 한 것은 얼마전에 타 앱에서 아무것도 아닌 제 댓글에 인신공격 댓글이 달려서 엄청 스트레스 받은 적이 있어서 반은 방어적인 심리와 반은 소설 중에 등장인물이나 단체 등에 대해서 허구임을 밝히는 것을 패러디로 웃자고 써놓은 겁니다.
고기졓아님이 달아놓으신 글을 보고는 '그렇구나' 하고 공감하게 됐는데 어고르하님은 너무 공격적이신거 아닌가요?
제 댓글의 문장을 죄다 까시는데 처음 보고도 다 아시는 어고르하님과 달리 몽총한 저는 몰라서 그랬습니다.
어고르하님 제 댓글이 불편하셨다면 답글 남겨주세요.
확인 즉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