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연참 많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경우 하루 한편 올라오는거 안보고 모았다가 한꺼번에 보는 편인데 하루에 한편씩 올라오는거는 나중되면 선호작 맨아래로 가있어서 잊혀지게 되더라구요.
요새 새로운 작품 많이 올라와서 개재미있지 않는이상 연재가 느리면 잊혀져요. 나중에 편수 엄청 쌓인거 발견하고 볼라고 하면 너무 오래되서 앞에 내용도 기억 잘안나서 보기가 싫어지는 경우도 있구요.
선호작에만 등록되고 안보는 작품 한가득합니다.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드라마 사전제작 하는 것처럼 웹소설도 완결 내고 한꺼번에 올려줬으면 좋겠어요. 흐름 안끊기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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