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당연히 ;ㅅ; 애초에 게임디자인처럼 무식한 게 아니라면, 다 입고 움직이라고 만든 디자인인데 불가능할 리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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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트 아머 중량은 19세기 소설들에서 잘못 묘사한게 원흉입니다...ㅎㅎㅎ
플레이트 아머 보면 실력없는 대장장이가 만들면 정말 움직임이 불편할거같더군요. 그래서 대장장이한테 맞춤 주문형으로 만들고 플레이트 아머를 노획하게되면 체형등으로 인해 관절부위가 맞질 않아 불편하게 되니 중요 부위만 착용하거나 하는 식으로 플레이트 앤 메일이 파생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플레이트아머가 언듯 보면 움직이기 힘들게 생겼으니 그런 오해가 생긴 듯
그래도 자기가 쓸 수는 없을 테니 노획한 물품은 거의 대부분 고철처리 해야 겠군요. 아니면 배상받을 때 얼마 받고 팔아치우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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