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요즘은 그 옛날통닭이 좋더라구요.. 닭한마리 딱 갈라서 뙇 튀겨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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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이나 깨를 뿌려도 고소하고 좋지요.
저희집 닭집할때 만들었는데 본사에게 왜 만드냐고 따졌다가 우리꺼 먹어보고 깨깽ㅋㅋㅋ
올리신 레시피는 레시피가 아니옵니다. [조금 많이 & 적당히]가 들어간 시점에서 계량따윈....크흑. 괴작이 생산되면 아무도 안 먹으니...;;;
마트가면 3500원에 팔아요 ㅋㅋ
갈릭치킨.... ;ㅅ;
전 마을을 잘게 갈아서 마요네즈랑 매실액과 약간의 고추가루+설탕(이게 애러긴한데 설탕 안넣으면 맛이 없음. ㅠ_ㅠ. 후르츠캔 액을 넣으면 좋긴한데. 그럼 배보다 배꼽이 커짐)으로 만들고 냉장고에 4-5시간 숙성시키면 맛있는 갈릭소스가 탄생. 거기에 양파를 썰어서 같이 먹으면 냠냠.
뭐, 뭐요? 마을을 잘게 갈ㅇ....... 안 되겠어. 이 사람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전혀 안맵습니다. 오히려 양파와 마늘 매실액의 달콤함이 입안에 확 퍼집니다..는 개뿔 매워서 친구넘이 울었습니다. 하하... 비밀은 고추가루(청양 히히)
1. 개그가...개그가 주것슴미다.ㅎㅎ 2. 일단 배합한 양념소스는 냉장실에서 숙성과정을 거치면...찰지다고 들었습니다요.
마을 보고 움찔했는데 너무 해맑은 답변에 차마 개드립을 못 치겠...
하하 그렇군요. 마늘을 마을로 오타를 쳤군요... 이런 마을을 갈아 버린다니... 이제보니.. 무서운거였군요...
조금 많이를 알 수가 없어요. 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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