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요즘 기자들은 돈받고 쓰주죠.
머니 투데이라고 정말 머니만을 바라보는 찌라시 투데이 있음.
벽산건설 가지고 찌라시 돌려서 엄청 많이 뜯어 먹었댔죠.
더벨이라는 곳에서 이 찌라시 기사 반박글이 돌고 주가는 하향 쳤고
머니 투데이가 또 반박기사 내고 주가가 또다시 이상 증상을 보이며 3상쳐댔죠.
몇번하다가 결국 더벨이 큰거 하나 터트렸는데 사기꾼이 사기치고 있다는 기사를 써서 보냈죠.
결국 벽산건설은 600억 가지고 부채 청산하고 기존주식 똥 만들어 2조짜리 지들끼리 해먹을려다가 기존주주 열받아서 다 팔고 나갔더랬죠.
이 상황이 지속되고 역시나 사기 였는지 선지급금인 60억을 제외하고 납부가 되지 않았죠.
금감원 조사도 시작됐고 이도 저도 못한 상황에서 벽산건설은 문을 닫는데 여기서 웃긴건 벽산건설이 벽산의 주식 10% 가지고 있었는데 헐값에 팔아 넘겼다는 것입니다.
박근혜대통령 저격하는건 아니지만 벽산그룹의 실질적 주인이 대통령 사촌언니 남편이니까 벽산건설이 무너지는 과정에서 벽산은 벽산건설과 벽산은 아무관련없다라고 진술을 하였지만
실질적 오너는 (주)벽산과 형제관계인 (주)인희 벽산건설의 지분 3%를 최종적으로 가지고 있엇더랬죠.
결론만 말씀드리자만 벽산건설이나 세월호 침몰의 배후인 청해진해운이나 똑같은 넘들이라는 겁니다.
가지고 있는 돈과 권력이 그들의 뒤로 봐주고 있을 뿐..
사실상 안그런가요?
더 재미있는 것 알려드리자면 우연인지 몰라도 벽산건설이 하향을 달릴때 STX가 상을치고 STX가 하향을 달릴때 벽산건설이 하향을 쳤다는 거죠.
STX 위기 상황에 실질적으로 시민들이 가지고 있는 주식 수는 얼마 되지 않았고 기관, 은행투자자 등의 채권자들이 많았죠.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여기 투자된 돈이 국민들 세금으로 투자 되었다는 것이고 이는 기관과 은행을 살리기 위해서지 결코 국민들을 위해서 세금을 부운게 아니라는 겁니다.
머 국민들 입장에선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누굴 뽑더라도 최악의 최악이 아닌 최악이지만 최악중에 최선을 선택할려고 하겠지만..
저도 그렇고 여러분들도 그렇고 최고의 이익을 낼수 있는 사업은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정부가 실행을 안할뿐이고 여당 야당이 서로 반목하며 서로의 행보를 막아서 진행이 되지 않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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