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뭐 그러려니 하는거죠. 좋은게 좋은거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다른 작가님들은 모르겠지만, 저 이야기는 저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제 원고를 봐주셨고, 코치해주셨으며, 그 당시에 저는 슬럼프였으니까요^^
금강님의 체력을 본받아야겠네요. 문피아, 집필(반연중?) 등 다양한 활동을 하시면서 다른 분을 지도해주시다니. @.@;;
ㅋㅋㅋㅋ 저도 조언을 받았었습니다~ 아마도 쪽지로 개인적으로 하거나 하다보니까.. 다들 모르지 않을까 싶네요
그렇군요. 의문이었는데 명확해져서 좋네요. 이제 의심을 거두고 금강님의 체력을 걱정해야겠네요.
그 기사 밑에 '레이디가가는 못말려'라는 사진이 있는데... 레이디가가... 형인데? ... 원래 그렇게 근육이 우람한 형이었음?
전 안보여요 ; . ;
도움이 필요할때 연락드리면 언제든 말씀을 주십니다. 냉면모임이든 문향지연모임이든 뵐 수 있는 기회는 많고, 그때가 아니더라도 연락을 드리면 도움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군요. 알지 못해 금강님에게 누를 끼치는 게시물을 올리게 되었네요.
저도 전화 한 번 받았습니다. 제 글의 문제에 대해 잘 짚어주시더군요. 감사했습니다. ^^
이 게시물이 얼마나 누를 끼친 것인지...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