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운영을 이렇게 하면 안되는데...
눈에 보이는 것도 못하는게 참 안타깝네요.
법적인 것, 어려운 것, 미묘한 것을 말하는게 아니라
독자에 대한 대처가 참 답답합니다.
제 눈에도 보이는게 왜 운영진 눈에는 안보이는 건지...
당장의 조치가 어려우면
"며칠 기다려주세요"라고만 해도 시간을 버는 것 아닙니까?
왜 그걸 못할까요?
건의/신고 게시판에도 관리자의 댓글은 하나도 없고...
이런 고질적인 문제, 그것도 아주아주 간단하고 쉬운 문제부터 해결하지 못하면 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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