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반대 심리도 있죠. 영혼은 믿지만 종교에서 말하는 신의 존재에 대해서는 부정하는... 뭐 저마다 이성과 감성을 동원해서 나름 쌓아온 세계관일 테니 맞다 틀렸다 있다 없다의 논쟁은 불표요하고 불가치한 사안이겠죠. 저는 남들이 생각하는 방식은 아닐지라도 모두다 '있다'라 생각하며 그 중 어떤 것도 '의지할 생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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