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평이 좀 좋은거 같아서 무료보고 유료결제 할까 봤는데
6화까지 보고 도저히 이건 못보겠다라는 생각에 포기했어요
1. 안가야 정상이고 안가도돼는 군대를 일부러가서 홀어머니 고생 시킨 이상한 성격(조아라 내용에는 병신 취급받기 싫어서 군대 갔다는거 같든데 그 병신취급 받는게 홀어머니 생고생 시키는거보다 싫은 건가보네요? 그리고 요즘 군대 안갔다고 병신취급에 군대 갔다왓다고 인간취급 하는 사회인가요? 돈만 많으면 신으로도 노예로도 인정 받는 사회지)
2.이기적인 사장한테 무시 당하면서 어머니 직장가서 무급으로 일도와주는 아이큐70 이하의 돌머리 마인드(요즘 무급으로 일시키는 가게도 없지만 있다고해도 그시간에 공부를 하든지 운동을 하든지 그게아님 다른 알바라도 해서 그돈을 어머니 드리지)
3.일부러 어거지로 억지로 군대가서 어머니 고생시킨 주인공이 유학문제로 어머니한테 이렇게 말하죠 어머니 저 유학가지 말까요 라고? (그럼 어떤 부모님도 말리겠지요? 그걸 마음의 위안삼아서 유학가는거 같은 간사하고 자기만 아는 이상한 성격의 주인공,,,)
솔직이 말해서 이글이 외 인기가 있는지 진짜 이해가 안갑니다,,
시작부터 개연성이 어긋난 소설을 돈내고 볼 생각이 안들더군요 (그럴리야 없겠지만 나중에 글막히면 우주에서 신이 내려와서 넌 오늘부터 리그 400골 뽑을수 있다 내가 그리 만들어줄께..선물주는 이유? 그건 내맘이다 라는 막장으로 안흐른다는 보장도 없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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