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 요청의 대부분은 그냥 자기글을 칭찬해달라는 사람이 많습니다. 즉 홍보의 한 요소로 사용하는 분들도 있고요. 아이디는 밝히지 않겠지만 어떤분은 비평을 열심히 해주셨지만 글을 접는다는둥 않좋은 평만 잔뜩있었지요. 그래서 왠만하면 비평은 해달라고 하지 않는게 좋겠어요. 거의 부정적인 이미지밖에 없어서. 비평을 요청하는 분들의 대다수는 감상문을 원하시는것 같네요
최근이 아니라 원래 그렇습니다.
http://square.munpia.com/boFree/search/subject:4:%EB%B9%84%ED%8F%89%EC%9A%94%EC%B2%AD/page/1/beSrl/626828
제가 여기 오래 있지는 않았지만, 얼마전 한담의 논쟁도 그렇고, 비평요청도 그렇고...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현상 같습니다.
많다 적다 해도 신규 유저는 계속 들어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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