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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32 환산
    작성일
    14.07.27 19:49
    No. 1

    개틀링건;; 머지;; ㅋㅋ.. 저도 군도 보고싶었는데 점점...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야채별
    작성일
    14.07.27 19:51
    No. 2

    개틀링건...허허헣헣; 기대 많이 했었는데...
    명량만 믿어야겠네요.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竹槍
    작성일
    14.07.27 19:58
    No. 3

    개틀링건이야 딱 간당간당하게 나올수야 있는시대긴한데
    그것도 엄청 무리해서
    조선에서 도입할능력이되냐는 또 다른문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4.07.27 20:52
    No. 4

    안본 상태에서 말하긴 뭣하지만, 안경은 훨씬 더 이전부터 있던건데요. 안경의 형태와 수준이 어떤지가 관건일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J군
    작성일
    14.07.27 21:30
    No. 5

    안경의 형태가 저한테는 묘하게 현대식 느낌을 받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석박사
    작성일
    14.07.28 00:59
    No. 6

    실제로 있었어도 몰입을 깨는건 별개의 문제니까요 ㅋㅋ
    내가 아는 지식이 틀렸을지라도 내가 아는거랑 다르면 몰입이 깨지는거야 있을 수 있는 일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魔공자
    작성일
    14.07.28 01:02
    No. 7

    안경과 총은 충분히 납득할 수 있더군요. 어차피 시대적 배경이 1860-1865년 정도로 보였으니까요. 다만 개틀링건으로 포졸들 학살하는 장면은 완전 에러...
    "저렇게 조준이 정확하다니!? 어떻게 일반 백성에게로는 한 발도 가지 않고 모조리 포졸들만 맞추는가?",
    "포졸들은 왜 산개하지 않는가? 앞서 동료들이 정면으로 달려들다가 죽어자빠지면, 당연히 무서워서라도 흩어져야 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14.07.28 08:13
    No. 8

    개틀링건은 일종의 오마쥬, 패러디랍니다. 웨스턴 무비의...쟝고에서도 보면 기관총 난사 장면이 있죠. 스파게티 웨스턴이라고 이탈리아산 가라(?) 웨스턴 무비 장르에서 많이 쓰이는 장면이라고...놈놈놈이나 군도 같은 조선 웨스턴(?)도 비슷한 장르라 넣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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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kaliss
    작성일
    14.07.28 16:38
    No. 9

    애채라고 해서 안경은 상당히 오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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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가을이2
    작성일
    14.08.06 21:38
    No. 10

    일단 기승전 강동원으로 기억됩니다.
    하정우, 이상민 기타등등 배우들이 아무리 연기를 잘했다 해도
    여자보다 아름다운 선녀같은 강동원만 남으니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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