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범죄소설을 쓰면서 "너무 잔인한 거 아닐까?"라고 생각했는데... 생각의 지평을 넓혀주는 사건이었죠. "현실은 소설보다 잔인하다." '방황하는 칼날'의 모티브가 되었던, 일본의 '콘크리스 살인사건'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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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 나오는 사건이더군요 진짜. 인간쓰레기들
정말 아침부터 기분을 잡치게 했던 기사였어요... 진짜 말로 표현 못할 정도의 욕을 해주고 싶은 짐승들이네요
문제는 또 미성년자라고 구형 낮아지고 그러다보면... 참 누구를 위한 법인가 싶을 때가 많습니다.
판사가 최고로 때리면 한 7년 나올 겁니다.
진짜 인간 말종들이군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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