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반지의 제왕에서 간달프가 대마법사로 소개될때 무슨 마법을 쓸지 기대하면서 봤었죠. 어느새 엔딩크레딧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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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직은 글쎄... 왕좌의 게임이라는 드라마가 나와서 그렇지, 얼불노 자체도 범대중적이라는 느낌은 안 들더군요. -_-; 더 마니악하면 마니악하지.
국내에 정발된건 번역퀄이 엉망이라더군요. 번역만 제대로 되었다면 구입해서 읽었을텐데 안타깝네요. 외국어를 못해서 원서는 안봅니다
만명을 죽일 수 있는 마법사가 있는데 마법사 없는 병력만으로 전쟁거는건 문제죠. 이런 수준이면 전쟁은 마법사 vs 마법사로 결판나고 병력도 전쟁걸땐 마법사 호위격의 100명 정도만 있으면 될듯 합니다. 극단적으로 보면 전쟁 끝난 직후에 마법사가 말 안들으면 걍 다 죽이고 자기 땅애들 데려 오면 될테니 지배자 교체의 정권싸움이상은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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