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 ㅆㅂ노므시끼야!" 라고 소리치기 직전의 사진인지... 영.... 방에서 에어콘 빵빵 하게 틀어노시고, 빙수니 아이스크림이니 쭈욱 드시면 화악 풀리실껍니다! 저는 이열치열 이라고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뜨거운 차 마시고 있지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헐.. 저는 아침에 후덥후덥해서 다시 잠들었는데.. 저도 좀 깨고싶습니다.. ㅜㅜ
깨는 자와 깨지 못한 자의 싸움이 시작된다. 개봉...역에서 만나 현피.응?
ㅋㅋㅋㅋㅋㅋㅋㅋ 지송.. ㅋㅋㅋ
ㅋㅋ 개봉역이면 옆동네시네요.
그냥 개봉박두 할라니 허전해서요... 개봉역이면 구로구였나? 어? 저도 옆동네임...
구로역불남 ㅋㅋ 방안온도가 31도인상황에서 햇살들어오는집에서 낮잠 주무셔보시면 한 28도쯤은 그냥 잘만하구나 하실거임
참고로 사진은 '으으으 의사양반' 장면일겁니다. 저 뒤에 '내가, 내가 곶...라니!' 라며 울분을 토함 ㅠㅠ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