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기술의 발전이 육체적 능력을 압도해버리니, 그런 시대는 재미 없을거 같은 생각도 들지만 또 그런 작품을 보면 재미가 있단 말이죠. 한쪽으로만 생각지 않고 열어두고 본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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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호신강기로 막나낼테닷'하다가 호신강기가 뚫리면'그래도 내겐 금강불괴의 몸이 있다.'할지도.. 그나저나 '자객열전'에서 고자비슷한 금강불괴라는 사람을 본 것 같은데, 그 게 소설책이었던가 야사인건가 모르겠네요.
총이 낭만을 잃어 버리게 한 것 같지만, 총이 갖는 매력도 충분해서 일본만화에 보면 우주시대에도 총이 자주 등장하죠. 우주시대를 열 정도면 총이 아닌 무언가가 더 많이 활용되었어야 할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ㅋㅋㅋㅋㅋㅋ 헐 ㅋㅋㅋ 뭔가 웃기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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