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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3

  • 작성자
    Lv.44 소설만
    작성일
    14.07.14 09:57
    No. 1

    글과 댓글이 문제될정도면 일베충이였나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돌아옴
    작성일
    14.07.14 12:04
    No. 2

    일베에서 캡쳐된게 아니라 시립대카페에 댓글 단거...
    시기상으로 보면 일베가 있긴 했는데 디씨막장종자들 유입전인 시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wnsdlwns..
    작성일
    14.07.14 11:33
    No. 3

    방송만 봤을때는 전혀 안그럴것같더니 댓글 보니깐 확 깨더군요. 2011년에 디시에 올린거라는데... 댓글이 뭐 보시면 알겁니다...그리고 일베여부는 부인했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7.14 11:46
    No. 4

    그걸 찾아내는 사람들이 더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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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씁쓸한
    작성일
    14.07.14 13:42
    No. 5

    잡시 보니깐 11년도 글뿐이 없어니 지니가는 길일수도 있음
    원문 안보고 일부댓글 단걸 짜집기하면 바보대는것 아무것도 아니죠
    홍어을 먹고도 맛있어요 못하는 세상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7.14 14:23
    No. 6

    싸질러놓은 거 봤는데.
    교사인 인간이 그 정도 댓글을 썼다면.... 말 다 한 겁니다.
    머리에 지식을 주입하고도 그런 말을 한다면...
    답이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4.07.14 15:00
    No. 7

    그냥 어린 나이의 일반적인 인터넷 사용하는 남자들이 할 수 있는 발언들인 것 같은데...
    물론 알고 사용 안한 사람들도 있지만, 일베가 부각되기 전에 예전부터 인터넷에는 그런식으로 고인드립이 우스갯 소리처럼 퍼지기 시작한지라...
    교사 임용 취소 이런식으로 발전되지는 않길 바랍니다. 허 참... 누구든 젊은 시절이 있고 젊은 시절 실수도 있고, 그러기에 사람이 발전해 나가는데... 물론 26세 정도에 한 활동이라는데 철이 그닥 많아보이진 않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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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bujoker
    작성일
    14.07.14 15:25
    No. 8

    세종고... 우리학교이긴 한데 사실 이름만 같아요
    덕분에 오해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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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지하™
    작성일
    14.07.14 15:27
    No. 9

    잊혀질 권리에 대해서 국내에서도 논의가 나올 시기인 것 같습니다.
    이런 사건을 떠나 인터넷의 방대한 사생활 침해는 이제 남의 일이 아니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14.07.14 15:45
    No. 10

    10년전의 내가 했던 일들을 생각하면서 이불킥한번 안해볼사람이 몇이나 될지... 아무튼 저는 10년아니라 한 5년전의 제가 눈앞에 있어도 주둥이좀 말하기전에 한번더 생각하고 하라고 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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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백면걸인
    작성일
    14.07.14 17:06
    No. 11

    사실 저도 일베라면 치를 떠는 사람이긴 한데,
    이번 교사의 건이 이렇게까지 커질 사안인지는 좀 의문입니다.

    물론, 해당 인물이 과거의 행적을 반성하고, 부끄러워하며
    다시는 같은 행동을 반복하지 않아야 한다고는 생각합니다.

    또한 이번에 올렸다는 사과글이 단순히 등떠밀려 한 반성이 아님을
    앞으로 남은 평생동안 입증해 나아가야 한다고도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이제 그가 정신차리고 새 삶을 사는지를 옆에서 지켜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결론은, 이제 그 사람에 대한 비난을 멈추었으면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물론, 주위사람들은 계속 '그가 정말로 개과천선 한 것인지' 감시해야 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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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14.07.14 17:20
    No. 12

    인기 좀 얻나 싶었는데 졸지에 청문회가 열렸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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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2 박약
    작성일
    14.07.14 22:49
    No. 13

    원래 그 때는 디시에서 그냥 너도 나도 그러던 시기였습니다.. 그냥 다 철이 없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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