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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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아니라 문피아의 미적지근한 대처가 문제.
연재라는 제도가 입증되지 않은 작가들이 할 것이 아니지요. 그것이 당연하게 용인되는 이 시장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겁니다. 하물며 그나마 도덕적(?)이라는 문피아도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해서 더 욕을 먹고 있지요. 질이야 굳이 언급하지 않더라도, 원칙도 없고 도덕도 없는 이 시장이 그래서 마이너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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