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 원래 밥은 먹자고 한 사람이 내는 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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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오늘 근무하고, 저는 쉬는데 어차피 근처라 먹는다고 했죠. 결국 제 것만 내면 되는 상황이었는데 먹자고 하고 나서 메뉴가 바뀌면서...
남자인지 여자인지가 안나와있어서 애매모호함 남자면 개객...여자면 이뇨니...가됨 그래도 여자에 이쁘면 어느정도 가감해서 용서가 될지도...
남자요. 덕분에 주말에 연락 받으면 안되는 이라는 것을 알 수 있긴 했네요.
밥은 원래 컴퓨터를 켜놓고 그 앞에서 먹는 거 아니었던가요?ㅠ_ㅠ
저도 그러려고 했죠.ㅋ
뭐죠 어이업네요 ㅋㅋㅋㅋㅋ 근데 밥값독박은 가꼼 쓰기도하고 얻어먹기도 하고 뭐 그런거죠.. 넘 신경쓰지마세요 ㅋㅋ돌아오겟져
평소 먹던 기본메뉴가 아닌 것을 추가시켜서 그렇죠. ㅠ_ㅠ 당연히 나눠 낼 줄 알았더니 ㅠ_ㅠ
친구들끼리면 더치페이가.. 더치페이 아닌 날은 대게 다음에 만날때는 얻어먹었던 친구가 사주지 않나요..? 에잇 ㅎㅎ..;;
몇 살 위의 형들이었어요 =3=
헐? ㅋㅋㅋㅋ 전 최소한 동갑내기일 줄 알았더니..
불러내놓고 독박을 씌우다니; 다시는 응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드는게 너무나 자연스럽군요. 더운 여름, 욕 보셨습니다;
이리될줄은 몰랐어요 ㅠ_ㅠ
남자들끼리 밥먹을떄는 부른사람이 돈내는거 아녔음? 아니면 뿜빠이거나. 물론 돈 잘버는 사람이 내는건 맞긴하는데 흠.. 그럴떄는 부른사람이 처음부터 돈없다 라거나 밥사주라고 해야지...
저도 균등하게 내는 것을 생각했지만 ; . ;
헐. 더운 여름에 기분 상하셨겠습니다. 시원한 아이스크림 하나 드시면서 기분 전환을 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신통력이 있으신가봐요. 방금 먹었는데 어찌 아셨나요 @.@;;;; 고맙습니다.
...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네요.
간만에 뵙네요. 그러게요. (먼산)
한달에 한번정도는 접속해서 눈팅해요. ㅋㅋㅋ
방문 횟수를 늘리세요. =3=
그냥 한마디 거지라고 하십시오 ㅇㅇ
제가 약자에요 ; . ;
그래서 제가 주위에서 밥먹자고 하면 안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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