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십자가 추천.
판타지 세상에 총과 대포가 나옵니다. 하지만 어설프게 풀 플레이트 아머 입은 기사들이 나오지는 않고, 당시 유럽 시대상을 잘 버무려놓고 있습니다. 기사 대신 검객이라고 할지, 마법과 흡사한 시의 힘을 쓰는데 참 독창적인 세계관이다 싶더라구요. 제가 노블레스 작품 중 유일하게 전자책으로 소장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말리브의해적 작가님의 야구소설 메이져 나 축구소설 프리미어리그 등 그 작가님 작품이 전 재밌게 읽었네요
그리고 심장이 뛴다 라는 축구소설도 볼만하고 유명한 실탄 작가님의 나는 귀족이다 라는 작품도 인기있네요. 그리고 실탄님의 완결작 포식자도 재밌게 읽었어요
그 밖에도 볼만한거 꽤 있던거 같은데 생각이 안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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