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광고의 의도가 뻔히 보이는데 한담글인 양, 가십인 양 포장해서 올라오는 글을 보면서 한담란도 이젠 다 됐구나 싶습니다. 그러니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버렸죠. 뭐 좀 물어볼라 치면 은근슬쩍 줄줄히 달리는 자추 댓글들. 모든 것에는 정도가 있습니다만 최근에는 너무 지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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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한담 조회수가 떨어지는게 아니에요. 게시판 죽어가는 걸 생각 안하고, 아니, 하려고 하지 않는게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효과라도 거두면 모를까 선작 한 두개 얻고 영영 안 볼 사람 열 스물 만드는 꼴인데.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홍보목적으로 보일 신변잡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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