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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잇는 빵을.탐하다 뒤에잇는 소고기릉 놓치는 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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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게 여야에서말하는 특별법을 반대하고 잇습니까?
아니면 그냥 유가족들만의 주장입니까?
확실하게 여야특별법을 반대하는 것이되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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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jtbc 9시 뉴스 보고 있는데 유족 대표인터뷰에서
앵커가 이 논란에 대해 물어보고 유족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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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에 대해서는.읽어보앗으나
지금 논란이 되고잇는것른 여야에서 만든 법안입니다
이것에대해 유가족들이 적극적으로 해명하지않으면
자칫 의도와다르게 불신과 오해가 쌓일수잇습니다
부정하지 않으면 긍정이라고 오해할 소지가 다분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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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당신은 천사입니까? 라고 물어서 아니오라고 대답하면 악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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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현대통령님 일베하신다던데 반박직접 안하시는거보니 일베하시는거 맞나봐요? 라고 해도되는건가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1128144608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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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말로 하면 새누리당에서 친일파 재산 환수 반대했다던데 그럼 새누리당은 친일파 정당인가요? 라고 말해도 되나요?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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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약이 엄청 나시네요. 법안의 직접적 당사자가 요구하지 않는데도 여야가 일방적으로 법안을 만들었고 그 법안이 논란이 된다면 당연히 입장 표명해야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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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똑같은 논리로 이게 말이 되냐고 말씀드린건데, 글쓴 분 논리가 이상하다는건가보죠? 제가 그논리가 맞다고 했습니까? 안된다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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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중상모략이나 흑색선전에 대한 무시와 언론에서 줄기차게 떠들어댔던 유가족의 의사자대우 요구가 동일선상에서 다루어질수 있다는 주장에 다소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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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의사자 대우는 정말 이상하다 생각합니다만, 그 법을 제정한다고 수혜자가 비난받을 이유에 대해서도 정말 모르겠군요. 법을 이상하게 만들면 이상한 법을 만든 사람이 욕을 먹는게 맞는것 아닌가 생각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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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들이 미쳤다고 요구하지도않은 의사자대우 알아서 해줍답니까? 반대여론 들끓게된 계기인 기사들 보세요. 유가족이 의사자대우 요구라고 적혀있죠? 이게 거짓이라면 응당 거짓말로 유가족 의도 날조한 언론사들에 대한 비난이 우선순위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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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이 통과되면 혜택은 누가 누립니까?
반대햇지만 혜택은 어쩔수가없다?
그건아니지요
자기와관련이되면 적극해명해야지요
하지않는다면 그것에대해 피해보는사람이잇으니
비난과 비판은 당연한겁니다
대통령일베 말씀하셧는대
말씀대로 대통령이 해명안하면 언제어디서든 그런
얘기가 나올수 잇습니다
다만 사회에서 그런얘길해서 얼마나 누가 동조하고 공감할까요
이번 대학특례같은 경우 논란이 일정도로 엄청난 반감이.형성되고 잇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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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관련문제의 경우 재산권 침해와 같은 헌법적가치와 충돌하기 때문이지요. 세월호 희생자들을 의사자로 지정하는것도 그것때문에 문제가 되는거구요. 사고터지고 순간적으로 끓어오른 사람들 생각따라 날림으로 제정한법이 발생하는 문제는 아청법에서 충분히 드러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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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이런 말도 안되는 글쓴이 분 논리로 말해보죠."예 중 현대통령 일베인 설은 끝까지 언급하시지 않는 걸 보니 일베충이라는거에 동의하시나봅니다. 물론 이댓글을 달고 난 뒤에 해명을 하면 뭔가 구린게 있으니까, 결국 현대통령은 일베충이라고 제 마음대로 생각하겠습니다."
참 말이 안되는 논리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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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도 말했듯 근거없는 흑색선전이나 중상모략엔 대답할가치를 못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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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렇다고 했나요? 저도 말이 안되는 중상모략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마지막 문장 안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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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들의 의사자대우 요구에 대한 기사가 버젓히 게시되어있는데 그거랑 대통령 일뵈충인 이유하고 무슨 논리적 관계가 성립하는지... 링크는 안들어가봤습니다만 거기에 현 대통령의 인터뷰로 나는 일베충이다 정도의 사실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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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원이나 되는 사람이 현대통령에 대한 말도 안되는 중상모략을 하는데 대통령이 거기에 대한 반응이 없으니 뭐. 아무래도 글쓴이 분 논리대로라면 도둑이 제발 저려서 그러는가봅니다.
이게 뭡니까? 말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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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wolho416.org/959
자 이건 유가족 대책위원회가 의뢰한 초안 움직일수 없는 사실이죠. 여기 의사자 언급이 있나요? 없는데요? 박대통령 기사나 유가족이 의사자 추진했다는 기사나 사실이 있나요? 아무리봐도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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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 전원을 의사자로 한다는 이 쟁점에 대한 행위는 단순히 요구 법안의 발휘가 아니라 여론형성, 언론에의 인터뷰 등이 모두 포괄된 개념입니다. 입법 요구만 하지 않았다고 해서 이전에 있었던 언론사들에 대한 인터뷰, 전원 의사자에의 요구가 없는것은 아니지요. 입법요구만이 정책에 영향을 주는 요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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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가 왜 적절치 못하냐구요? 첫째로 아니오란 대답하면 과 입장을 정확히 밝히지 않았으니 의혹이 발생한다.하고 전혀 비유가 안맞아떨어지네요. 무반응과 부정반응을 동일시 했으니 비약이라고 한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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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 분 논리가 그거 아닌가요? 아니오라고 말하지 않았으니 예라는 거다? 싫다고 하지 않았으니 의사자 법에 동의하는가보다. 다른거 있나요? 문맥으로 보면 딱 떨어지는 것 같은데요. 예 아니면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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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라고 하지않아서 예란게 아니라 그전에 꾸준히 세월호 희생자들에 대한 의사자대우 요구 기사가 상당히 있었고 그러한 여론을 받아서 국회가 입법과정을 밟고있는겁니다. 의사자대우나 대학문제등이 너무 과도한게 아니냐는 여론이 일자 세월호 유가족측에서 해당법안을 우리다 요구한게 아니란 말씀을 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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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유가족의 의사자 요구에 대한 그 증거가 뭔가요? 기사가 증거라면 좀 아니다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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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글쓴분이 말했잖아요? 보상철회 요구 하지 않았으니 암묵적 동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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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가 이상해서 똑같은 논리로 현대통령 일베설,악마 천사,새누리당찬일파설 논리가 맞냐고 물어보니, 현대통령 일베 아니다. 새누리당 친일파 아니다라고 대답하시면 되나요? 그러면 글쓴이가 이상한 논리다라는걸 인정하는건데. 제가 글쓴이의 논리가 이상하다고 했지. 언제 현대통령이 일베충이라고 합디까? 글을 끝문장까지 보시길 바랍니다. 지엽적인걸로 나가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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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지의 근거가 틀렸으면 그 논지가 참인지 거짓인지 명확히 판단할수가 없잖습니까? 또한 최근 기사야 의사자 이야기가 허구라고 나오는데 http://news.ichannela.com/society/3/03/20140522/63690719/2 ,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923163 , http://www.asiatoday.co.kr /view.php?key=20140603010001836 등 여론이 들끓기전에는 상당한 기사들이 세월호 희생자 전원을 의사자로 한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해당 기사를 보면 유가족은 휴대폰등의 동영상을 증거로 세월호의 희생자들이 서로를 살리고자 노력하다가 희생당했다는 점을 들어 전원 의사자요구를 하셨고 그런 여론의 흐름이 이번 국회의 입법에 반영된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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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주장은 했는데 초안에는 실리지 않았다는 말이지요? 그럼 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르는데 암묵적동의니 뭐니 이야기가 나올필요가 있나도 의문이고, 일단 그 기사가 참인지 근거도 없군요. 그렇다면 저는 초안을 근거로 글쓴분의 주장이 형편없는 모략이라고 주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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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이 여론에 대한 어떠한 압력이나 요구를 받지 않았는데도 이토록 논란이 되는 전원 의사자지정을 단행했다구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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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건이 일어나서 유가족이 법안을 직접 만들어서 제출하는건 매우 드문일입니다. 그에 반해 사건은 많고 거기에 따라 만들어진 법안도 많지요. 자... 날림 법제정으로 논란이 되었던 아청법을 예로 듭시다. 아청법 같은 경우 계속되는 아동청소년에 대한 성범죄가 많아졌기에 제정된 법률이지요. 그런데 해당 법안을 피해자 당사자측이 초안을 제출하고 그걸 받아들여서 만들어진건가요? 아닙니다. 흉악한 범죄에 대한 우려와 분노의 여론들이 아청법을 만들어냈지요. 인터넷 기사, 뉴스 댓글, 사람들의 관심등 다양한 요소가 입법과정에 들어갑니다. 물론 아청법 같은 경우 법안이 애매하게 제정되는 바람에 생사람 잡는 법안이 되었습니다만 차치하고 이처럼 법안 이란건 단순히 초안에 그 요소가 없기 때문에 유가족들은 요구 하지 않았다. 라고 되는게 아닙니다. 그렇다면 아청법은 왜 만들어졌답니까? 피해자에 의한 초안이 제출되지도 않았는데요? 이전에 있었던 유가족들의 전원 의사자 요구라는 사실이 있었기에 나타난 일이지요. 그분들이 일부라고는 하나 여론을 형성했고 그게 입법과정에 영향을 미쳤으니 이게 유가족의 영향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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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참 마지막으로 댓글달지요. 그러니까 유가족이 전원의사자 요구했다는 근거를 가져와야지요. 근거가 아무 근거없는 기사라면 저도 박대통령이 일베충이라고 믿는다니까요? 둘다 아니잖아요? 그나마 근거가 문서로 남아있는 초안을 바탕으로 판단한다는건데, 그냥 찌라시 보고 믿을거면 믿으세요 안말립니다.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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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저도 마지막으로 달겠습니다. 아까 링크 걸어놨으니까 보세요. 초안초안 하시는데 법안제정에 유가족의 초안이 나오는건 드문경웁니다. 보통 여론 따라 가지요. 그 여론을 만든 인터넷 기사 링크니까 보시구요. 묻겠습니다. 아청법은 피해자 초안이 있어서 제정된 법입니까? 모든 법이 피해자 초안을 기반으로 만들어진거라구요? 그렇게 대답하시면 할말없고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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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알시라트님의 초안에 대해 반박을 했으면 거기에 대한 말씀을 하셔야지 같은소리 반복만 하시면 진행이 안되잖아요. 알시라트님: 유가족 초안에 안나와있으니 유가족이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근거가 부족하다 -> 저: 유가족 초안이 입법과정에서 나타나는건 매우 드문 경우이며 보통 국민적 정서나 여론 등에 따라 진행된다. 그예로 아청법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한 성폭행에 대한 국민적 분노의 여론에 따라 나타난것이지 해당 피해자의 입법초안에 의해 결정된 것이 아니다 -> 알시라트님: ??????????????? 초안에 안나와있으니 근거가 부족하다 반복반복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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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기사나, 유가족 의사자 요구 기사나 둘다 사실은 없는데, 왜 한쪽은 믿고 한쪽은 믿지 않죠? 전 둘다 믿지 않고, 초안에 의사자 요구가 없는걸 보고 판단했는데요. 뭐가 더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믿는게 옳아요? 사실을 보고 판단하는게 옳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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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유가족 의사자 요구 기사는 있습니다. 댓글이 난잡해져서 중복으로 적습니다만 어떤 쟁점상황에 대한 요구는 법안 제출이 다가 아닙니다. 세월호 유가족들이 전원 의사자를 요구했던 기사는 꽤 있습니다... 위에 링크 걸어뒀으니 보시고요. 5/22일자 기사입니다. 일부 유가족 간에 희생당한 단원고 교사와 학생 전체를 의사자로 지정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단원고 희생학생 아버지]
"자기들끼리 껴앉고. 혼자 막 한게 아니고. 우리 반 같은 경우는 (담임 선생님이 학생) 두 명을 껴앉고 이렇게 돌아가셨거든."

의사자로 지정되려면 재난 상황에서 다른 사람을 살리려고 했다는 목격자의 증언이나 동영상 등 증거 자료가 있어야 합니다.

아이들의 마지막 길을 명예롭게 만들어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이 간절합니다.

유가족 대책위는 정부가 마련 중인 '세월호 특별법'에 단원고 교사와 학생들의 의사자 지정안을 포함시키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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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근거있는쪽을 믿어야죠. 그렇기에 유가족 의사자 요구기사를 더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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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잘하셨네요. 논지의 근거가 틀렸으면 참인지 거짓인지 모르는거다. 그런데 왜 주장하시나요?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제가 예시로 든 박대통령 일베설, 제가 말이 안된다고 한거 어직도 못찾으셨어요? 제발 남글을 끝까지 읽고 말씀하세요. 그러니까 주장하시는 근거가 뭐예요? 근거 없는 기사로 만들어진 근거없는 여론으로 입법된것이 의사자 내용을 초안에는 올리지도 않았던 유가족이 반대하지 않았으니 암묵적동의를 한거고 비난받아야된다는게 주장이신건가요? 제가 말하다가도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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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자요구 인터뷰했다는 기사와 유가족의 요구가 담긴 초안중 그냥 그랬다더라를 믿으시겠다면 뭐 더이상 대화를 나눌필요가 없겠네요. 그렇게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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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의 형성이 피해자의 초안뿐이라고 생각하시니.. 저로서는 그저 황당할 따름입니다; 아네... 여론은 전혀 법만드는데 효력이 없고 해당 사건의 피해자의 초안만이 유일한 입법요소네요. 대단하십니다... 그런데 아청법은 누가 초안 넣었나요 ? 새민련은 왜 유가족이 요구하지도 않은 짓을 해서 유가족들 마음 아프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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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없는 기사로 만들어진 근거없는 여론으로 입법된것이 의사자 내용을 초안에는 올리지도 않았던 유가족이 반대하지 않았으니 암묵적동의를 한거고 비난받아야된다는게 주장이신건가요? 제가 말하다가도 이상하네요. //// 유가족분들이 의사자지정을 암묵적으로 동의하는건 사실이지요. 이건 유가족 대표인 유경근씨의 말씀이니 받아들이시겠지요? 유가족 측에서는 먼저 요구하지는 않았다. 라던가 특례입학같은경우 뒤로 미룰수있는 문제다.라고 하셨지요. 이게 암묵적 동의가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지금 대다수의 여론은 의사자나 특례입학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 아닌가요? 거기에 대해 안짚고 두리뭉술 넘어가는건 암묵적 동의라고 할 수 있지요. 그런데 유가족 초안을 보니 우리 헌법의 근간이 되는 삼권분립의 원칙을 뛰어넘는 초헌법적 기관의 설립을 요구하시던데 의사자보다 저게 더 심각한 사항일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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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알시라트님의 초안에 대해 반박을 했으면 거기에 대한 말씀을 하셔야지 같은소리 반복만 하시면 진행이 안되잖아요. 알시라트님: 유가족 초안에 안나와있으니 유가족이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근거가 부족하다 -> 저: 유가족 초안이 입법과정에서 나타나는건 매우 드문 경우이며 보통 국민적 정서나 여론 등에 따라 진행된다. 그예로 아청법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한 성폭행에 대한 국민적 분노의 여론에 따라 나타난것이지 해당 피해자의 입법초안에 의해 결정된 것이 아니다 -> 알시라트님: ??????????????? 초안에 안나와있으니 근거가 부족하다 반복반복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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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요 말을 하려면 바로하셔야죠. 근거로 삼으신 기사에 사실의 근거가 없으니 판단할수 없다. 따라서 그나마 남아있는 초안을 통해 주장을 판단하겠다는 제 주장에 대해 반박하시려면 님이 말씀하시는 주장의 근거인 기사가 사실인지를 증명하셔야지. 왜 계속 딴소리 하세요. 그러다가 유가족한테 명예훼손으로 고소미 먹어야 정신 차리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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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이 통과되면 혜택은 누가 누립니까?
반대햇지만 혜택은 어쩔수가없다?
그건아니지요
자기와관련이되면 적극해명해야지요
하지않는다면 그것에대해 피해보는사람이잇으니
비난과 비판은 당연한겁니다
대통령일베 말씀하셧는대
말씀대로 대통령이 해명안하면 언제어디서든 그런
얘기가 나올수 잇습니다
다만 사회에서 그런얘길해서 얼마나 누가 동조하고 공감할까요
이번 대학특례같은 경우 논란이 일정도로 엄청난 반감이.형성되고 잇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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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정말 대화를 하려고 해도 말이 통해야지 원. 그냥 님들이 이겼습니다. 종교가 이래서 무서운거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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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는게 좋을꺼같네요
과연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학특례를 두고 여야만 비난할까요
아니면 혜택을 받는 사람과 같이 비난을 할까요?
혜택을 보는사람은 난 저런것을 주장한 적이 없다 우리는 주장하지 않는다.
하지만 보상은 해주니까 어쩔수 없이 받을 수 밖에 없다..
이거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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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과한 부분이 있다고 봐요
그리고 이게 법제화 된다면 앞으로 모든 대형 사고에 대해서 같은 일이 일어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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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이 노린대로 가지않게
오히려 유가족분들의 진심(정말 진심이라면)이 훼손되니
저라면 정치인들의 그짓거리에 분노해서 우린절대로
대학특례를 바라지않는다
여야의 특별법이 절대 통과되지 않게 기자회견이나
수단을 써야되지않을까요?
다른건 잘하시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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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감정적으로 처리할 사안이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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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금은 정부가 아니라 유병언 일가한테 받는겁니다~ 1차 책임은 뭐라해도 청해진이고 2차 책임이 정부겠지요. 정부가 할 일은 다시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재발방지하는 일입니다. 유가족에게 우선적으로 보상금 지급후에 유병언 일가한테 구상권을 청구하는게 정상적인 흐름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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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보상은 당연히되어야겟지요
다만 성금으로 모은 돈을 투명하고 알맞게.사용하여 보상하며
유병언일가의 재산으로 보상되어야합니다
약간의 세금은 쓸수 잇지만 정말 부족한것이.아니라면 그것은
지양하여야하고
더욱이 대학특례같은
서로 12년의 공부의 평가를 한순간에 하는 곳에서
저런 말도 안되는 특례를 한다는건 차후에.아주 안좋은
선례을 만들고
몇백만명의 수험생들을 좌절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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