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조정래 작가는 10년도 더 전인 2003년에 아리랑, 태백산맥, 한강 3부작으로 이미 인세 100억원을 넘겼습니다. 작년과 올해는 정글만리도 무섭게 팔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토탈 200억 이상을 벌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문열 작가는 삼국지 하나만으로도 2013년에 1800만부 이상을 팔았습니다. 즉 삼국지 하나만으로도 100억을 훌쩍 넘겼다는 것입니다.
황석영 작가는 위의 두 작가만큼 그런 큰 상업적 성공을 거두지는 않았습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조정래 작가와 이문열 작가에게 10억원은 그리 큰 수입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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