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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40 지하™
    작성일
    14.07.11 22:52
    No. 1

    저 개인적으로는 월간 소녀 노자키군이 진짜 재미있었습니다. 배를 잡고 웃었어요. 주위에서도 반응이 좋더라고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레몬티한잔
    작성일
    14.07.11 23:42
    No. 2

    알드노아 제로 보고있는데 일본특유의 피해자 코스프레만 좀 자제하면 재미있을거 같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4.07.12 00:20
    No. 3

    PV도 그렇고 1화도 그렇고 화성의 슬레인과 지구의 이나호라는 이중 주인공의 구조를 채택하고 있는 걸로보다 그럴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건 제 의견인데요 20세기 중반에 일본이 받은 피해에 대한 복수심을 다루는 건 문제가 있다고 보지만 그 피해로부터 느낀 전쟁의 비참함이나 인간의 존엄성을 다루는건 오히려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코드기어스와 건담의 차이죠) 둘은 평화를 위해서라면 꼭 마음속에 지녀야하는 것이니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명마
    작성일
    14.07.11 23:47
    No. 4

    알드노아 제로와 소아온 2기, 월간순정 노자키군, 레일 워즈는 봤습니다. 가장 기대되는 건 역시 알드노아 제로. 마지막 그 충격적인 장면의 브금이 기억에 남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4.07.12 00:16
    No. 5

    곳곳에서 들을 수 있는 미카 코바야시의 강력한 샤우팅이 있기 때문에 사와노 히로유키의 곡들이 더 돋보이는거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4.07.12 09:53
    No. 6

    사이코패스? 봐야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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