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다른 회사들은 걱정되어서 항로를 조정했지만 국제항공기구가 민항기들이 다니는 3만3천피트지역을 안전하다고 판정해서 그렇다더군요. 변경한 항공사들이 있긴했지만 보통 위험지역이어도 국제항공기구의 판정에 따라 괜찮으면 지나가는 경우가 많아서 이번에도 그랬다더군요. 레이더가 없는 반군이 군용 대형수송기로 오인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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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고인들만 안타까운 일이 되었습니다...........
국제 공인 안전항로인가로 운행하였다고 알고 있었는데...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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