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교훈때문에 권장한다는 것은, 뭐랄까 너무 교조적으로 들리는 것 같아서 조금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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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moon dance님 닉네임에서 왠지 비장함이 느껴집니다 나는 위에서 언급한 책들을 읽으며 많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내 마음과 의기투합할수있는 사건과 문장을만난다는말이 와닿네요 ㅎㅎㅎ 오늘도 개안하고 갑니다
왠지 금영님과 만나게 된다면 금방 친구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골라 보시고 취향따라 보심 되죠. 장르소설에 교훈은 덤일 뿐이어서요. 썩 권장할 정도는 아니지만 나름 좋은 내용들도 찾아보면 있는 것이고...무협중에서는 십대고수가 나름 괜찮습니다. 호루스의반지가 말씀하신 목적에 가장 부합하는 소설인듯 하고, 추천할만하다고 봅니다.
추천감사합니다 십대고수. 호루스의 반지 리스트에 올려 놓았습니다
주인공이 어려움을 돌파했을 때, 가슴이 꽉 메이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 같은 것이 생겨나죠.
맞습니다. 바로 그 맛이죠. 내 글이 한문장으로 요약되었네요...
장르소설은 제 삶의 낙이죠. 삶을 재미있게 만들어주는 고마운 장르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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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계정]
水流花開
원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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