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 노림수가 게임을 유해성을 입증하기 위해서 게임을 않좋은 쪽으로 계속 몰아가고 있는겁니다. 즉 한국게임회사에게 엄청난 세금을 걷을려는 개수작 ..여성부는 게임을 마약의 수준으로 몰고가는 쪽으로 계속 움직이고 있는데 수동적인 20, 30대 투표권자들의 모습에 전 좀 많은 실망중입니다.
여성부 노림수보다는 그냥 게임업계가 정부한테 밉보이고 있습니다.
대부분 업계에서는 전체 기업, 혹은 대기업들이 매출의 얼마라던가를 정부에 '정치 후원금'이라는 명목 하에 합법적 로비를 하고 있는데, 게임업계는 그런게 한사코 없었으며 지금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돈 벌만큼 벌어서 대한민국에서 돈 잘 버는 몇 시장 중 하나인데 로비가 없으니 빡칠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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