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옳옳옳옳옳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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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해보십쇼. 낯선 경험을 하게 될 겁니다. ㅋㅋ
ㅋㅋ 전 자주 들어봤죠 ㅋㅋ 평상목소리말구 ㅋㅋ
녹음해봤는데 역시 전혀 다른 느낌이더군요.
마치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듯한 낯선 이질감! 이게 내 목소리야? 라는 생각이 절로 들지 않나요?
전 나름 좋게 한다고 한 목소리가 전혀 ~_~;;;
커헉-! 계속 녹음해보시면서 목소리에 맞는 말투를 연구해보세요. 진짜 말투 하나만 바꾸면 느낌이 확 달라지는 게 바로 목소리 아니겠습니까?
제 목소린데도, 진짜 재수없더군요...
ㅋㅋㅋㅋ 그럴 리가요! 단지 본인이 본인 목소리 들으니 이질감이 느껴져서 그런 걸 거에요. 남들은 좋은 목소리라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ㅎㅎ
전 노래해서 녹음하고 하는걸 취미로 많이 해서 다른 사람들보다 빠르게 알게 되었네요 ㅋㅋ 지금도 제 서재에 올려둔 제 목소리 듣다보면 내가 실제 듣는 목소리랑 달라서 응? 합니다 ㅎ
후훗. 서재로 출동ㅋ
아 모바일 크리티컬...;; 영상이 안 보이네요 ㅠ 이따가 컴퓨터 키고 봐야겠군요
토익스피킹 보고 처음 제 목소리, 그것도 영어발음을 듣게 됐죠. ... ... 아악 짜증나!!
ㅋㅋ 왜 짜증이 나요. ㅋㅋ
노래잘하고싶어서 녹음을 몇번 햇었는데 제목소리 마음에 안들더군요... 좋은 목소리에대한 바람인지는 몰라도 아쉽더군요
크... 노래 녹음 말고 평소 다른 사람에게 말하듯이 하는 대화를 녹음해 봐요. 노래 부를 때랑 다르잖아요.
전화 녹음 어플 테스트하면서 들어봤는데 그 옛날 사극에 나오는 환관같은 목소리...;ㅅ;
오오~. 묵직한 목소리? 를 가지셨나봐요. 님도 조카에게 화내면 꽤나 울릴 듯ㅋ
묵직하긴요... 내시 목소리죠..ㅠ_ㅜ)
전 가끔 영상을 찍어 올리기도 하는 데, 그때마다 목소리를 듣습니다. 기술뿐 아니라 대사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지라 여러번 찍고 여러번 듣습니다. 그런데 전 제 목소리가 평범하다고 생각하는데 의외로 좋다고 해 주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사람의 3대 매력 외모, 목소리, 재력. 그 중 한 가지를 타고나셨다니! 부럽습니다ㄷㄷ..
저런 목소리는 정말 싫어.....................라고 생각한 목소리가 내 목소리였다는게 충격적이더군요.
아.....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저는 예전에 제 목소리 듣고 찐따(?) 같아서 너무 싫었습니다. 목소리 자체보다는 자신없는 말투 같은 것들 때문에요. 지금은 나름 변했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어떤지 모르겠네요.
다시 한 번 녹음에 도전-! 바뀐 자신의 목소리를 듣는 것도 색다르겠네요.
살인범이라면 이런 목소리를 가지고있을까..
상상만으로도 덜덜 떨리는 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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