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한국에서 광신도들이 난리를 친다고 해도 참수하고
그러지는 않지요.
무슬림들은 코란이나 무함마드에 대해서 비판적인 견해를
밝혀도 테러를 일으키죠. 과연 한국의 종교중에 이런 종교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외노자들이 있다고 해도 무슬림의 숫자는 1%도 안되거나
아직은 숫자가 적으니 문제가 안되는 겁니다.
이들은 숫자가 늘어나면 크게 문제가 됩니다.다른 외노자에
비할 수 없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무슬림들의 이슬람 율법은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큰 문제가 됩니다.
이슬람 난민들이 다른 나라에서 하는 행태를 보면...
테러리스트를 양성하는 것도 먼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난 기독교를 믿지는 않지만... 기독교보다 더 지독하고
전투력은 최소 10배 이상이라고 봅니다.
지금도 한국에 들어오면 할랄음식을 무조건 찾고...
이슬람 사원을 짖는다고 말썽이 일어나지고 있지요.
대구만 해도 경북대 부근에 주택지에 이슬람사원 짓는다고
해서 난리라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 늘어나겠죠.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네요.
한국도 아프간처럼 치안이 무너지고 사법시스템이 안돌아가면
전광훈이.사람들 마녀사냥하고.다닐껄요.
이미 2차 3차 코로나대란으로 전국민을 힘들게해도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도
죄책감없이 뻔뻔하게 잘살잖아요.
교회철거한다니까 몸에 휘발유뿌리고 자살공격할려고하고
반대로 이슬람 또라이라도 한국에서 참수같은거 못합니다.
문제야 일어날수 있겠지만 한국의 시스템에선 개독수준을 못넘을겁니다.
또 종교혐오랑 이슬람혐오가 심한 우리나라에서 이슬람 전파가.될.가능성도.낮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걱정하는게 이슬람 외국인의 유입일건데
우리나라가.그걸 조절못하겠습니까?
전에 샌드킹(SANDKINGS, by George R. R. Martin (Author))이라는 개미 비슷한 동물 키우는 소설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시작은 어항에 넣은 개미 관찰 일기 같은데, 나중엔 호러 소설로 바뀌는 단편 소설입니다. 꽤 재미있는 작품이니, 일독을 권합니다. (책은 구하기 힘들 것 같고, 파일을 구할 수 있을지...?)
이슬람과 무슨 연관으로 이 소설을 언급하는지 의문일 분도 계시겠지만, 읽으시면 이해할 겁니다. 처음엔 완전히 통제 가능했던 샌드킹 집단이 나중에는 샌드킹을 키우던 나레이터를 위협할 만큼 커지고, 위험을 느껴 차로 도망치던 주인공은 결국 ...
무장경비가 아니라 공비 아닌가요?
뭐 우리 병사들에게 총쏴달라고 돈줄려다 걸린게 현 제1야당이고
4년전에 탄핵막으려고 수백만 시위자들 죽이려고한 쿠테타 계획 겪었는데
소수의 이슬람 극렬분자들이 뭘할까요?
총기 구입도 어렵고 사제폭탄 제작도 어렵고(관련재료 아무나.못삼)
한다고 해도 목표가 뭔가요? 한국에 이슬람제국 건설? 미국대신 보복?
그.결과가 대다수 이슬람 추방으로 끝날건데?
우리나라 이슬람 대다수는 동남아쪽 노동자인데
동남아 이슬람이.아프간처럼 극렬 종교쟁이도 아니고
한국은 모든 종교의 신자가 줄어들고 있는중인데
이슬람이 퍼질.가능성도.낮고
한국에 유입되는.이슬람인들.대부분이 한시적.여권으로 들어온 동남아 외국인 노동자들인데다
지금까지ㅡ일으킨 문제들은 다른 외국인 노동자나.별차이도 없고
극렬 이슬람이 걱정된다면 이슬람 외국인 노동자도 다 추방하자고 해야죠.
그런데 10억 이슬람을 다 적대하는게.가능할까요. 무역국이고 동남아 시장은 우리나라의 큰 비중인데
이슬람은 극단적 무슬림과 일반적 무슬림은 차이가
별로 없을 수도 있어요.
일반적 무슬림은 극단적 무슬림의 예비대 일 수도 있습니다.
PC주의자들이 큰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프랑스가 괜히 혼란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일반적 무슬림들이 있는 곳에서 근본주의무슬림이 생겨납니다.
무슬림들도 인성이 다 다르겠지요. 그래서 모든 무슬림들이
극단적으로 생각한다고는 저도 생각은 안하는데...
그런데 이슬람 사원에서 무슬림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걱정스럽지요.
아래의 유튜브에 공감하는 한국내 무슬림들이 많아지면...
한국사회도 힘들어 지겠지요.
세상은 PC주의자들이 말하는 대로 바람직한 방향으로 무조건
가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난민을 받을 때는 그냥 문제가 없고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받으면 나중에 사회문제가 심각하게 생겨날 때는 어떻게 해결할 건지...
유럽이 왜 난민을 안받으려고 노력할까요... 그걸 생각해 보세요.
굳이 가짜뉴스라고 매도되는 불확실한 그런 뉴스를 볼 것이 아니라
한국내 공신력이 있는 언론이나 뉴스에서 보도한 것만 봐도
이슬람 난민을 받는 것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어 자동반역 자막이용해서 들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XHLKFFq74Gk
일단 유럽은 육로로 담넘어오듯 넘어오는 무지막지한 숫자랑
비행기가 아니면 못오는 한국이랑 비교하기엔 숫자차이가 너무 크죠.
신분확인없이 수백만명단위로 넘어가는 유럽이랑 비교가 되겠습니까.
그리고 영상은 대충 봤는데 뭐 우리나라 개독이랑 비슷한데요?
죽이자는것도 비슷하고. 발언 강도도 비슷하고.
우리나라는 망해서 일본지배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개독도 거리행진을 하고
제가 큰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유럽에서 문제시되는 이슬람인들이 국내 개독이랑 비슷한 수준이라 그런겁니다.
그래서 유입되도 개독 하나 더 생기는정도라고 생각하는거죠.
PC주의를 혐오하는 입장에서 PC주의라고 하니까 영 기분이 아좋은데
앞에서 말했듯이 전광훈이 2차 3차 코로나사태를 불러와서 수백명이 죽고
명절마다 터져서 경제가 엄청난 타격을 입었을때도 사회가 이런식으로 반응했으면 참 좋았을것같습니다.
수백명을 죽인 사람을 판사는 풀어주고 웃으면 돌아다니도 사회가 책임을 묻지 않는군요.
이슬람이 들어와 사고를 일으키면 책임 질수 있냐고 하면 당연히 못지죠.
그런식이면 전광훈 지원해준 국민의힘 뽑은사람들은 책임을 집니까?
그리고 우리나라가 언제까지 난민을 거부할수 있을까요.
그나마 육로가 막혀있어 신분이 확인되는 사람만 들어오고 난민인정률이 한자리 숫자인데?
전 종교를 혐오할정도로 싫어 합니다, 제눈엔 개독이나 이슬람이나 그놈이 그놈인데
정작 이미 수백명을 죽인 전광훈에게 조용한데
일어나지도 모르는 미래 때문에 비난하는건 균형이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전광훈이나 개독들에 치를 떠는 분이신거 같은데 지금의 주장은 무슨 무협지에서나 나오는 이독제독이라도 하려는 건가요?
왜 극성스러운 종교때문에 골치 아픈분이 새로운 극성종교를 들여오는건 괜찮을거라고 하시는거죠? 물론 이슬람이 들어와서 좋아질수도 일지만 나쁠수도 있죠. 우리가 왜 그런 모험을 해야하나요?
우리가 무슨 한명에게 과자 하나 줬으니 너도 하나 줘야지 하는 유치원 애기들도 아니고 우리나라에 기독교도 있는데 이슬람에게만 이러는건 균형이 맞지 않다? 기독교가 잘못해서 욕하는거랑 이슬람의 위험성을 걱정해서 반대하는건 각각 독립적인 이야기인데 왜 균형같은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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