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정말 엄청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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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글쓰고 다시 채널 돌렸더니... 소크라테스가 그랬지! "알라! 니 꼬라지!!" 엌 오글오글 ㄷㄷ 거기에 양다리 걸치기를 ㄷㄷㄷㄷ //적안왕님 정말 엄청나네요.... 진짜 그 시어머니 명치를 빡!!! 하고 싶네요 ㅠㅠ
실화면 실화지 그걸 왜 드라마화해서 만천하에 알리는건지. 저런 시월드도 있는데 네가 힘든 척 하면 되겠니 ^^? 라는 반응을 바라는건가...
역시나 생각은 했지만...고상한척의 종점은 몰상식이네요 ㅠㅠ 다시 채널돌리고 보는데...눈에서 땀이나에요 ㅠㅠ 엉엉...
크헉....엔딩까지 봤습니다. 결론은 아들이 개객끼.... 이게 여동생이랑 짜고 여동생은 미국 출장가는척하고 어머니를 아내에게 떠넘김. 나중에 백화점 쇼핑갔다가 여동생이랑 아내가 마주침!! 진실을 알게되고.... 아 진짜 어머니도 문제지만, 진짜 ㄱㅅㄲ는 남편이었네요 ㄷㄷ 아 진짜 명치를 ....
ㅡ,.ㅡ? 이혼을 원하고 있던 상황인가요? ...
@>@;;; 여동생쪽 뭔가요?;;;; 남편에 대한 정보가 부족합니다.
사랑과 전쟁 요약 : 기-승-막(장)-4주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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