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남자라면 택배상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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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면 노가다!
용역을 해보세요.
남자라면 폐지줍기!
짧고 굵게 빠르게 버는건 노가다나 상하차가 갑입니다. 대신 힘들어 죽을지도 모르죠 조금 편한거라면 고기집 아르바이트도 괜찮습니다. 나름힘들지만 벌이가 짭잘하죠 그 아래론 호프집 알바정도 돼겠습니다만... 요즘은 대부분 장기알바를 원하니 무리..
대학생이라면 방학기간 3개월 정도를 이용해서... 빡세게 글을 쓰셔서.. 완결을 하시고.. 플래티넘으로... 꼬우꼬우!
음식점이 젤 무난하죠 페이도 괜츈하고
그래도 착하당.. 저는 몸약하다는 스스로의 생각 때문에 몸쓰는 아르바이트는 거의 한적이 없네요. 과외나 학원강사정도..
타이어 공장 추천합니다. 초보자도 일당 15만원~20만원 줍니다. 다만 일은 상상이상으로 힘들고 더럽습니다.
남자라면 오징어잡이배죠ㅋㅋㅋ 낮 3시쯤에 나가서 새벽 2시쯤에 들어옵니다. 작업 완전히 끝나는 시간은 아침 9시쯤 되겠군요
제가 만약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창업을 해보고 싶네요 ^^; 시장조사하고, 기획하고, 투자자 찾으러 다니고, 팀원을 모으고, 서비스를 구축하고 등등... 아니면 스타트업에서 돈 안받고 or 아주 적게 받고 일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일 꺼에요 (사람 필요로 하는 스타트업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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