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너무 뻔한 표현들이 난무하면 읽기가 싫어짐... '설마 그럴리가...' 설마 그래 '인간따위가 이런 힘을...!' 판타지 용사들 대부분이 인간이거든? 요새는 '일상적인' 걸 보여주는 소설이 별로 없는거 같습니다. 일상적인 소재로도 충분히 재미를 끌어내는게 있었던거 같은데.. 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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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감출려면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좀 감추던가... 하긴 계속 감추기만 하면 그건 그거대로 재미가 떨어지긴 한데, 요새 양판들은 다들 30초카레 수준이라 반전이나 꾸준한 재미를 후딱후딱 만들고 '우와 이런 반전 짱임!' 라고 느끼는걸 강요하는거 같음
아니면 무공수련도중에 깨달임이 오는순간 주인공의 부하나 지나가던 꼬마새끼가 불쑥나와서는방해하는거 .. 허.. 싫습니다 먼치킨으로 가는길을 방해하는 작가의농간인가?
와...개공감 ㅠㅜ 그런거 읽다보면 주화입마가 뭔지 알수있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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