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잔잔한 미소가 지어지네요.
찬성: 0 | 반대: 0
좋아서 했으니 한 거겠죠. 누가 시켜서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 무슨 암울한 소립니까. 엄동설한에 연못 얼음에 대패질해서 무슨 영화를 본다고요.
와 영화처럼 만들어도 재미나겠네요 근데 저 시대의한국도 아이들이 겨울되면 얼음썰매타지않았나?
저 쯤 되면 아마 얼음썰매 타고 노는 아이들도 있었을겁니다. 요즘의 얼음 썰매와는 다른 썰매였겠지만 말이죠.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