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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곳만 쓰지, 안쓰는 곳은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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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전혀....
외국계회사 해외지사 해외무역 외국인바이어담당 아니면 거의 안써요. 영어문서로 된건 가끔 볼수 있지만 쓸일 없네요. 뭐 이런건 있겠네요 "그거 팀장님한테 컨펌 받았어?" 이런식?.ㅎㅎㅎ
ㅋㅋㅋㅋ 컨펌 ㄷㄷ
거의 안쓰고 쓰더라도 맨날 쓰던 영어만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이런 현실이 좀 답답합니다. 해외영업직 같은건 전문인력 뽑으면 되는건데 왜 토익이 취업에 필수요소가 되는지 원.. 서울시 지방직 공무원 면접 같은 경우는 영어면접까지 하죠. 뭐 이런 ㅄ 같은 짓인지 원 ㅡㅡ; 공무원이 한국국민을 위한 업무가 주인데 아무리 변별력을 위해서라지만 굳이 영어면접을 선택했어야하는지 이해가 안가죠.
오히려 취미때문에 전 영어공부를 합니다. 소설, 게임을 좋아하는 데 번역을 안해주는 경우 어쩔수가 없더라고요. 그리고 웬만한 문서들은 거의 다 영어로 번역된게 존재하고 구글검색만 해도 무료로 이용할 수가 있다는게 좋죠.
와.. 취미라니 ㅋㅋ.. 대단하십니다.. 제가 게을러서 그런건지 그쪽이랑 안맞는건지 전 거들떠도 못보겠던데 ㅠㅠ
그렇군요 제가 영어가 완전 볍신이라서 불행중 다행이라해야할지 괜히 영어보는것은 짜증나네요
R&D 부분은 영어를 많이 사용합니다.
그냥 그사람이.이만큼.노략햇다라는걸.보여주는거죠 서류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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