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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6

  • 작성자
    Lv.50 협행마
    작성일
    14.06.23 07:27
    No. 1

    우리 나라는 기본적으로 감독과 말이 통하지 않아야 성적이 좋아요.
    감독이 외국인이던지, 선수가 외국인이든지 해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9 백암
    작성일
    14.06.23 08:35
    No. 2

    용병수칙 에피소드로 이번 축구협회 욕 좀 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백암
    작성일
    14.06.23 08:35
    No. 3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서 봤을 때 절대 네버 인맥축구 안없어져요.

    돈 받아쳐 먹고 싶어하는 늙은 축구협회 위원들

    돈을 주더라도 대표팀에 나와서 좀 더 돈을 벌고 싶은 선수들(ex: 박주영, 기성용, 정성룡)

    아무리 목소리를 내도 듣지 않으니, 답답할뿐이죠

    기성용이가 이랬죠

    답답하면 네들이 뛰던가

    답답하니까, 협회 자리 내줬으면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영비람
    작성일
    14.06.23 08:59
    No. 4

    기성용이 왜 대표팀에 돈주고 나오나요.
    지금 그럴 우리 대표팀 수준이 아닌데요..언행으로 까면 모를까
    실력으로는 지금 국대에서 손꼽는 선수인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티그리드
    작성일
    14.06.23 09:29
    No. 5

    그나마 기보드정도가 에이스급이라는게 한국축구의 현주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영비람
    작성일
    14.06.23 09:01
    No. 6

    축협은 그냥 욕하고 싶은데 아오 허접무 부터해서 그냥 한자리 하는 놈들 치고 제대로 된사람 보기가 힘든게 현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북극오로라
    작성일
    14.06.23 09:15
    No. 7

    약육강식인 월드컵에서 저런 &&짓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6.23 10:05
    No. 8

    언어순화까지는 필요없을 듯요. 그냥 병신이라고 해도 되받아치지 못할 것 같네요.
    외국 신문 뉴스 제목이 '전반은 아마추어, 후반은 EPL' 이라고 떴다죠. 정신 못차린 거죠. 알제리쯤이야 설렁설렁해도 이길 수 있어. 뭐 이딴 마인드가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쉴드 장착이 불가한... 에잇! 내가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6.23 10:03
    No. 9

    자격없는 국가대표 선수, 경쟁없는 주전선발이 겹쳐서 이모양이 된거 같군요. 예전에 어디선가 홍명보감독이 2002시절 히딩크감독의 지도 방식(선수간의 무한경쟁)에 대해 자신은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한적이 있었는데, 지금 결과론 홍명보 감독이 히딩크 감독에 대해 머라 평가할 수준이 되지 않는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풍이풍
    작성일
    14.06.23 10:16
    No. 10

    축구만 인맥찾는건 아닙니다. 선후배관계를 중시하는 모든 곳에서 발생되는 이야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6.23 11:42
    No. 11

    한국에서 인맥 없으면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죠. 홍명보가 한국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지나가는2
    작성일
    14.06.23 12:17
    No. 12

    다른 선수들은 모르겠지만 김신욱, 이근호가 지금 박주영보다 못할 것 같지는 않네요. 이렇게 성과에 비해 끊임없이 기회를 얻는 선수도 드문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6.23 15:48
    No. 13

    근데 솔직히 현재까지 봐서는 박주영 선수의 성과는 두드러지게 보이지 않는 게 사실... 박주영 선수의 전성기는 이미 지난 거 같던데... 김신욱, 손흥민, 이근호, 한국영, 이청용을 밀어주는 게 낫지 않나요? 그나저나 이청용은 새삼 대단하네요. 아직까지도 그렇게 팔팔하게 뛰니...ㄷㄷ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2 지나가는2
    작성일
    14.06.23 18:30
    No. 14

    이청용이야 아직 어리니까요. 이제 20대 중후반인데, 한창 전성기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PBR
    작성일
    14.06.23 23:30
    No. 15

    걍 런던올림픽 그멤버 쓰는거 좋아하는거 같음 따봉은 고대인맥이고 하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자의(子儀)
    작성일
    14.06.24 10:20
    No. 16

    절대, 네버, 네버, 네버네버네버네버 안 사라짐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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