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명경기 였습니다. 녹화까지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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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가 더 잘한경기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두시간 넘게 엄청 뛰어다니고.. 연장전까지는 브라보키퍼의 선방이 많았는데 세자르 울먹이더니 두번을 막아서..
강제 전성기 세자르가 게임을 캐리..
처음에는 전반전만 보고 자자했지만 보다보니 새벽 4시가 넘어가더군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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