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지금 시대가 어느땐데... 라고 하면 너님같은분이 늘어나서 더 위험해진 시대임 이라고 대답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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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간첩은 아니겠지만 있긴하겠죠. 거슬리면 간첩으로 만드는 경우는 아직도 있는 듯 하지만요.
간첩이야 있겠죠. 문제는 멀쩡한 사람을 간첩 취급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간첩...다른 말로는 스파이인데 없는 나라가 어디 있겠습니까.
간첩이야 당연히 있죠; 물론 정부가 자신과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사람을 간첩으로 몰고가는 경우도 분명히 있고요.
간첩없는 나라가 어디있겠습니까.. 스파이는 어디든지 존재하죠 ㅋㅋ 그뜻으로 말한게 아니지 않을까요 ㅋㅋ
거지 나라 북한에서 5-10만 간첩을 유지하는 것도 말이 안 되지만, 아예 없는 건 당연히 아니겠지요. 다만 무분별하고 개념 없는 간첩 몰이에 정작 진짜 간첩을 못 보는 게 문제.
간첩은 보통 어느 나라에나 있죠. 문제는 한국의 간첩 구별 기준이 참으로...
저런분은 민방위조차 다녀오지 않은 분 같네요. 민방위 교육중에 간첩 관련 내용들었습니다. 북한도 바보가 아닌게 탈북자들에 대해 강압적인 태도에서 회유로 전략을 바꿨다더군요. 탈북자들이 국내에서 적응하기가 참 힘든가 봅니다. 한국사람이랑 결혼해서 재산좀 있는 분들 회유해서 다시 돌아오게 만든다더군요. 물론 재산 환수 조건으로 대우를 잘해준답니다. 그럼 이분들은 그런 내용을 누구한테 듣는걸가요? 간첩이 접근해서 회유하는거지요.
어느글인지를 봐야겠지요 개나소나 간첩설을 너무 많이봐서...
간첩이야 어느 나라나 운용하는 거죠. 어느 정도 국력이 되는 나라 중 스파이를 키우지 않는 나라는 없습니다. 우리 나라에도 당연히 있겠죠. 하지만 간첩 사건을 조작하거나 아님 말고식으로 간첩 을 언급하는 문제가 있지요.
간첩이 없다는 건 순진한 생각이죠. 제가 김정은이어도 탈북자 사이게 간첩 끼어 보내겠습니다. 정부가 자신과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사람을 간첩으로 몰고가는 경우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 역시 순진한 생각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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