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러게나 말입니다. 근데 약했나봐요.기자회견때 홍명보가 경험 운운 재탕 할 멘탈이 남아있던걸 보면.
찬성: 0 | 반대: 0
엿을 던지는게 퍼포먼스인가요....차라리 피켓만 들었으면 아무말도 안했을겁니다. 저는 굉장히 유치했다고 보이는데 말이죠. 애초에 힘을 저런 퍼포먼스가 한국 축협이 바뀌는데 힘을 보탠다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차라리 댓글을 다는게 낫지요.
댓글보단 가서 뭔가 행동을 하는게 낫죠 근데 엿던지는것 보단 김보성 가면쓰고 비락식혜 나눠주는 식으로 불만 사항을 콕 찍어서 깠으면 더 좋았을거라고 봅니다
축협이래서 축산협동조합하고 뭔 관계인가 이러고 있었어요.
그 새벽에 거기가서 엿던지는것도 애정이 있어야 가능요. 저도 이번 결과에 실망했지만 그시간에 가서 엿던지면 100만원 준대도 안가요. 제 잠은 소중하니까요. 그런데도 그걸 비난하는 사람보면 이해가 안가요. 시민의식 들먹이는데, 그 좋아하시는 시민의식높은 선진국도 썩은 토마토가 날아다닌다죠? 이번 대표팀은 엿이 뿌려질만큼 충분히 국민들 빅엿멋였습니다. 저야뭐 밥줘선발보고 그냥 푹 잤지만.. 새벽에 응원한 분들은 뭔죄인지...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