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안 달려다가 답니다.
돌아옴 님이 언급하신 부분은 양현석 대표가 해명할 수 있거나, 또는 언급할만한 성질의 사안이 전혀 아닙니다. 사건 처리 방식의 형평성 문제인데, 검찰 측 사람 중에서도 이러한 사건에 대해서 빠싹하게 알고 있는 인물의 언급이 나와야지요. 알면서도 그냥 한번 적으신 글로 생각하겠습니다.
뭐 의혹이라고 나오는것들도 신빙성이 없더군요. 친척 주소로 보낸걸로 말이 많은데, 바쁘다고 약 받지도 못한 사람한테 보내면 제대로 받을지 염려하는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어떤 사람은 마약성분이 약에 있다고 말도 안된다고 하더군요. 아니 모든 마약이 처음부터 뿅가려고 만들어진줄아나...
아직도 연예인, 마약, 정신병이 연관되면 무조건 마약하려는 변명정도로만 생각하는사람이 너무 많은게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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