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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4.06.22 16:46
    No. 1

    그거는 문체가 아니라 장치인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뒹굴보노
    작성일
    14.06.22 16:59
    No. 2

    문체 얘기는 아랫쪽 글 내용을 옮긴거고, 저는 그냥 '버릇'이라고만 했는데요... 문체가 아니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악전고투
    작성일
    14.06.22 16:48
    No. 3

    이 부분 갑은 신존기... 작가가 직법 스포를 엄청나게 뿌려서 접었습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뒹굴보노
    작성일
    14.06.22 17:00
    No. 4

    네이버 무협 중에서도 어느 이산수학의 신봉자인 주인공이 나오는 작품에서 그러드라구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낙엽사묘정
    작성일
    14.06.22 19:15
    No. 5

    한백림 작가님이 호흡 짧게짧게 가시는 그런 버릇이나 용대운 작가님의 덤덤한 인물소개, 혹은 짧고 빠른 느낌의 설봉님 문체같은 버릇 예상했는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샌드박스
    작성일
    14.06.22 19:17
    No. 6

    확실히 공감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14.06.22 20:12
    No. 7

    짜증나는 유형들 많죠.
    - 긴박한 전투씬이 시작되는 순간 배경이 바뀌고, 시간은 흘러있고, 부상당한 주인공이 당시 상황을 회상으로 재연.. 이걸 습관처럼 써먹는 작가. 현실에 충실해라.

    -나중에 어디어디에서 만나자. 그렇게 흩어졌는데 '하지만 이들이 그토록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다시 만나게 될줄은 이때는 짐작도 못하고 있었다' 아니 작가가 스포를.....ㄷㄷ

    - 과도한 괄호문자 사용. '나탈리는 나름대로의 비방(?)으로 만든 물약을..' 이런거 보면 짜증이 확.....

    유쾌한 캐릭을 표현한답시고 '하하, 자네는 그것이 문젤세' '하하 내가 말이지...' 하면서 웃음으로 말을 시작하는거.. 아니 실제 저렇게 말하는 사람이 어딨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잉여킹
    작성일
    14.06.23 03:28
    No. 8

    음.. 제 주위에 최소 웃음으로 말 시작하는 사람이 세 명이나 있습니다. 말 할 때마다 일단 웃고 시작합니다. 어색함을 감추려는 건지 습관인지 모르겠는데 일단 하하 하고 웃고 말을 하더라구요. 한명이 아니라 세 명입니다. 지적해 주고 싶기도 한데 저에게만 그러는건지 다른 사람에게도 그러는건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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