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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

  • 작성자
    Personacon 구유[舊遊]
    작성일
    14.06.20 00:50
    No. 1

    저도 두드러기 때문에 계속 고생입니다ㅠㅠ
    잠도 못잘 정도로 가려워서 그토록 싫어하던 병원을 계속 다니느뉴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朴어진
    작성일
    14.06.20 01:58
    No. 2

    어휴..저도 최근에 한동안 그랬는데..진짜 죽는 줄 알았습니다..병원가고 싶은데 보내주질 않더군요..결국 야매로 나앗네요..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제가 뭐 안 씻어서 그런 줄 알고..장난반 진심반으로 좀 씻어라 이러는데..제 입장에선 죽을 맛..빠른 쾌유를 빕니다..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4.06.20 13:17
    No. 3

    아토피는 매운 것을 딱 끊으면 호전된다는 도사님의 말씀을 들은 적이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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