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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4.06.17 16:54
    No. 1

    기승전병.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6.17 18:27
    No. 2

    많이 안 겪어 봐서 그래요. 저는 지금까지 인터넷하면서 수많은 사람을 접해보고 수두룩하게 나쁜 경험을 해본지라.. 이제는 아예 사이버 공간에서 싸움이 나면 컴퓨터 끕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아키세츠라
    작성일
    14.06.17 17:14
    No. 3

    인터넷에서 손털기로 싸우는것만큼 시간낭비인게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환산
    작성일
    14.06.17 17:15
    No. 4

    동감합니다.. 어디 하나 건질데가 없다는 것을 여실이 깨달은 적이 있죠.. 후.. ㅜ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6.17 18:26
    No. 5

    게임을 하다 보면 (특히 롤이나 FPS게임 쪽) 간혹이 아니라 아~~ 주 자주 아무 이유없이 시비 걸어오는 사람이 많죠. 저도 FPS게임을 즐겨합니다만... 그런 사람이 훅! 치고 들어오면 부드럽게 피하면서 그냥 채팅 차단을 해 버리죠. 그렇게 무시해놓고 조금 있다가 채팅 차단 풀고 그 사람 하는 거 보면 또 다른 사람한테 시비 걸고 있더라고요 ㅋㅋ..

    보면서 정말... "한심한 인생이구나...."라고 생각하죠. 인터넷 채팅 싸움만큼 허무한 게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4.06.17 19:10
    No. 6

    예전 영웅문이란 게임을 할때 악명높은 감숙피리 라는 아이디로 게임을 했는데.. 그때 키보드배틀로 쌍욕이 오고간 사람이.하필 근처 피시방....현피뜨자해서 콜해서 우리피시방으로 옴 만나서 밥같이먹고 하하호호 웃으면서 놀다가 보냄...그리고 다음날 또 썰어버린 ㅋㅋ 근데 그때는 게임은 게임인걸로 치자라고 했기에 웃을 수있었는데 요즘은 안구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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