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홍명보는 전국민이 박주영은 아니라고 할때 고집스럽게 기용했죠
대표팀 내부에서 선수들이 납득했을 까요?
감독이 선수 기용에 객관적인 기준이 있다고 느껴도 선발에서 제외되는 선수들이 불만이 생깁니다.
모두가 납득할 만한 선발이 아닐때 조직 내부는 붕괴되고 팀웍이 무너집니다.
아쉽지만 다음 월드컵을 위해서 라도 어쩌면 좋은 결과 일수도 있습니다.
2018년에 홍명보가 감독하는 일은 없을 테니까요
농구 얘기 입니다만 미국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라는 팀이 챔피언이 됬습니다.
이 팀이 우승한 이유는 제가 볼때는 감독의 지도력과 팀원들의 조직력입니다.
한국 팀엔 없는 지도력, 팀웍, 동기부여가 흘러 넘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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