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강제 다이어트... 허허... 사실 저도 강제 다이어트 중입니다. 몇 달 동안 간식은 꿈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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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동지네요.
컴퓨터 싸다고 마눌님 속여서 질렀다가 결제 문자 메시지에 강제 금주 중이네요 ㅜㅜ
덜덜덜 ; . ; 무서운 결과네요!
완벽 범죄란 없었네요 ;ㅅ;
덴파레님. 그보다 화분 혹은 물고기나 애완동물을 키워보심이... 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얻어야 하는게 사는 이치입죠. 재정 때문에 낙을 잃었다면 다른 낙을 찾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책이 있잖아요. 화분이나 등등은 생을 일찍 마감하더라고요.
힘내세요ㅜㅜ 간식도 먹어버릇하다 안먹으면 참 많이 당기는데 말이죠ㅠㅠ
쟁여놓은 간식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저도 큰일났는데 동지가 생겨서 좋다고 해야할지.. 이런 동지는 사실 안 반갑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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