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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3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4.06.16 09:12
    No. 1

    버럭 삐지지 말아욧 버럭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4.06.16 10:46
    No. 2

    버럭버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랙신강림
    작성일
    14.06.16 09:16
    No. 3

    토닥토닥

    http://www.ddanzi.com/?act=&vid=&mid=ddanziNews&category=&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D%8E%9C%EB%8D%94%ED%9A%8C%EA%B3%A0%EB%A1%9D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4.06.16 10:52
    No. 4

    감사합니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엉클벤젠
    작성일
    14.06.16 09:46
    No. 5

    만사에 부정적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그런 사람들이구나~'
    서로 다른 성향의 사람이라고 받아들이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4.06.16 10:47
    No. 6

    그래도 아예 다르다하고 관심 끊어버리면 슬프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劒星
    작성일
    14.06.16 10:01
    No. 7

    부정적이라.. 전글을 못보고 이글만보고 판단하자면 댓글적어주신분이 현실적인생각이고 히나님이 이상적인생각 옳은게 아닌가요;;;
    아 이것도 부정적인 댓글이려나?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4.06.16 10:49
    No. 8

    물론 현실적인 내용입니다. 하지만 글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뭐 가타부타 코멘트 없이, 그런 내용의 댓글을 달면, 글쓴이는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갈까요... 아니면, 음 뭐지? 내가 의도한 내용은 이런 것이 아니었는뎀 ; 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과일즙
    작성일
    14.06.16 10:08
    No. 9

    부정적인 댓글이라기 보다는 현실적인 댓글들이네요. 히나님이 옥탑방의 로망 - 고기 구워먹고 친구들 불러서 평상에서 노는 낭만을 이야기하셨다면 히나님이 부정적이라고 말씀하신 분들은 현실은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다라는 사실을 말씀하신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4.06.16 10:51
    No. 10

    현실적인 내용은 맞죠. 그런데 저는 '옥탑방은 제 로망' 이라고 하지 않았는데요... 이게 문제예요. 글의 의도나 요점 파악 제대로 안하고 자꾸 부정적이거나 현실적인 내용의 댓글 달아주시는데, 그게 서로 의사소통이 되는지 의문이죠. 저같은 경우는 의사소통 전혀 안되네. 라고 생각했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朴어진
    작성일
    14.06.16 10:35
    No. 11

    버럭버럭 소리쳐 난 현기증~ 오늘만은 삐딱하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4.06.16 10:51
    No. 12

    삐딱한가요 제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朴어진
    작성일
    14.06.16 12:38
    No. 13

    장난친거예요 ㅠㅠ 버럭버럭하니까 당장은 그 노래가 떠올라서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통곬
    작성일
    14.06.16 10:38
    No. 14

    남자가 공감 능력이 좀 떨어지잖아요. 남성 비율이 높아서 어쩔수 없는 일인것 같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4.06.16 10:52
    No. 15

    쩝 그런 글을 보긴했죠. 여성은 단순히 공감해주길 원하는데 해결하려고 한다는 남성들의 대화방법 때문에 트러블이 많이 생긴다는 이야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남다름
    작성일
    14.06.16 10:52
    No. 16

    왜이리 소리지르세요! 버럭!
    옥탑방? 흥?!
    그냥 팬트하우스에 산다고 하세요! 버럭!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4.06.16 10:53
    No. 17

    비싸자나여! 버럭버럭 ;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남다름
    작성일
    14.06.16 11:07
    No. 18

    옥탑방이지만 옥탑방같이 않고 팬트하우스도 아닌 팬트하우스라 부를 옥탑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디
    작성일
    14.06.16 11:02
    No. 19

    옥탑방 좋은데....
    저처럼 3평도 안되고 창문없는 고시텔에 사는 것 보다 훨씬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4.06.16 11:12
    No. 20

    고시텔 살면 사람이 점점 감정적으로 조금씩 소모되는 게 느껴지죠. 저도 고시원 살 때 정말 어후 -_ㅠ 아픈데 그 조그만 공간에서, 아파서 신음소리가 나오는데 옆 방에 들려서 폐 끼칠까봐 맘껏 소리도 못내고, 식은땀 흘리면서 옆으로 몸만 돌려도 떨어지는 침대 위에서 낑낑 거리다가 아침에 겨우겨우 일어나서 병원가서 링겔 맞았던 기억이.... 지금 사시는 곳 가격이 어떻게 되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시디
    작성일
    14.06.16 13:28
    No. 21

    26만원에다 이것저것 꽤 좋습니다. 밥하고 김치,계란,라면까지 고시텔 공동주방에 있으니까요 단지 좁은 방에서 2년 넘게 있다보니 힘든 것 정도?
    제 본가가 시골이라 넓은방에서 있다보니 좁은 방에서 1년 이상 살아도 적응이 잘 안되는군요ㅎㅎ
    대충 크기 비교하면 시골의 제 방이 지금 고시텔보다 3배이상은 크지 않을까합니다.
    창문은 방문보다 좀 더 크구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샌드박스
    작성일
    14.06.16 11:25
    No. 22

    고시텔보단 옥탑방이 양반이죠. 남 눈치볼 필요 없고 공기가 환기된다는 것은 정말 소중한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몰도비아
    작성일
    14.06.16 15:39
    No. 23

    그래서 맨날 부부싸움을 하죠 ㅇ.ㅇ;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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